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16일 대표이사 이.취임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취소하기로 했다.
이승일 대표는 "정부 방침에 따라 18일부터 4인 모임, 밤 9시 영업제한 등 '위드코로나'가 45일만에 그만두고, 확진자수가 늘어나는 추세속에 모임을 갖는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판단에서 취소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향후 1월 이후에 상황을 고려하면서 추후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16일 대표이사 이.취임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취소하기로 했다.
이승일 대표는 "정부 방침에 따라 18일부터 4인 모임, 밤 9시 영업제한 등 '위드코로나'가 45일만에 그만두고, 확진자수가 늘어나는 추세속에 모임을 갖는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판단에서 취소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향후 1월 이후에 상황을 고려하면서 추후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