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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2 지방선거

보은군수 출마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2022 지방선거 차기 보은군수 당선자는?

2022 지방선거 차기 보은군수 당선자는? 인구 소멸지역 희망을 본다.

 

윤석열당선자 특별고문인 윤진식 전 청와대 정책실장, 전 산자부 장관과 함께 윤 공정포럼 청년,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여 대통령을 당선시킨 정진항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농촌살리기특위원장,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는 보은군수 출사표를 던지다.

 

“사람이 모이는 보은, 살고 싶은 보은, 함께 모두가 잘사는 보은 만들어야”

 

보은군수 출사표를 던진 정진항 예비후보는 14일 군민 모두와 함께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 머무르고 싶어 하는 인구 4-5만의 계획도시 글로벌 보은군을 만들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1.임기 내에 중앙정부와 대기업을 바탕으로 보은군의 지속 가능한 기업 상생과 함께 1면 지역마을공동체 수익사업을 발굴, 농촌의 기능회복과 지역발전 동력을 창출하여 가난탈피 소득성장모델을 추진 모두가 잘사는 마을을 구축 이를 통해 또한 주민 일자리를 창출해 내겠다.

 

2.현재의 하드웨어적 체육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이제는 누구나 보은을 찾아 각종 체험을 통한 힐링과 휴식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형 콘도호텔 구축 및 보은외곽 벚꽃단지와 보청천 물줄기를 기점 구민 모두가 쉼과 건강을 함께 누릴 거리와 공원조성, 체험마을 단지조성을 통해 외지의 사람들이 속리산만이 볼거리가 아닌 보은읍 상권을 기점으로 H자형 전통시장을 정비하여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조성사업을 구축 보은읍 상권을 키우겠다.

 

3.스마트융합농법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선진 농법을 도입, 소득증대로 인근 청주와 대전 그리고 세종과 서울에 보은군과 농협이 직접 운영하는 팜마켓을 설치, 체인화 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보은군의 재배농작물 만으로도 고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농업6차 산업의 새로운 플랫폼 Win-Win시대를 보은군에서 시작하겠다.

 

4.우리 전통 한지산업육성을 통하여 정부와 함께 보은군에 한지산업협회를 유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새로운 예술문화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한 한지문화사업을 조성,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쉼과 힐링, 조성, 세계문화예술의 지속적 소득증대를 형성 군민이 잘사는 메카타운 발전모델의 보은군을 만들겠다.

 

5.소통과 통합에서는 보은사랑운동을 통한 애향의 보은, 기관단체, 군민, 출향인사, 각계 각 층간 다양한 의견수렴과 협의 채널을 통한 “소통하는 보은, 신뢰하는 보은군”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6.보건소에 전문 의료시설을 확충해 산부인과와 내∙소아과를 통하여 노인, 여성과 아이들의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시스템의 점검•보완을 실시해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지키는 복지정책을 펼치겠다.

 

7.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도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도시계획의 재정립을 통해, 보은읍 시가지 전주 지중화 사업으로 깨끗한 도로 환경을 개선, 새롭고 혁신적인 읍 시가지를 조성하여 보은군을 중부 동남부권 최고의 자립형도시의 한우 먹 거리 타운을 조성 보은군민 소득증대를 이루어내겠다.

 

8.소외받는 이웃이 없고, 어르신들의 여생이 편안한 보은 어울림 행복센터 설립 및 새시민(다문화)가족 자활 자립 지원개발, 사회관망 복지행정 서비스의 치매안심센터 설립, 고령자 복지주택사업의 독거노인 공동 주거의 실버주택의 확대로 보은군 어르신들에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복지서비스 행정을 군이 책임지고 실시하겠다.

 

9.속리산 법주사와 말티재 일원과 장안을 연계 대기업을 통한 중부권최고의 테마파크 조성과 보은읍 거리발전을 위한 볼거리, 탈거리, 먹거리, 머무르고 힐링 할 수 있도록 체험 관광단지를 조성 관광객유치를 통한 활기 넘치는 보은군 새로운 상권을 만들겠다.

 

10.세일즈 잘하고 일 열심히 하는 공직자가 넘치는 보은군과 함께 인,허가 행정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바꿔 허가 서류를 한 번에 검토하여 불필요한 보안을 없게 하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기간 내 행정처리가 이루어져 더 이상 군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정행위가 없도록 하겠다.

정진항 예비후보는 보은을 전국 최고의 지역 세계인이 관심 보이는 지역으로 육성 시키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의원 재임시 대전 여성환경포럼 선정 우수의원, 대전 참여자치시민연대 선정 올해의 정치인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의정활동을 벌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정진항 전 시의원은 동광초등학교(7회)와 보은중학교(28회)를 거쳐 한남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정진항 예비후보는 보은군 삼산리 출생으로 동광초등학교(7회), 보은중학교(28회), 청주기계공고(32회), 단국대학교 법대대학원 석사, 단국대학교 법대대학원 법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장신리 현대연립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