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국민의 힘당이 기독교의 성스러운 부활절에 공직후보자 기초자격 시험을 본다고 기독교계에서 문제를 제기 하고 나섰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서울 인천 경기도)는 전국기독교연합회와 시민단체들과 연대하고 11일 까지 일정변경(주일제외)과 공식적인 사과가 없을시 아래와 같이 국민의 힘당과 윤석열 정부 인수위원회의 1차 기초자격평가시험 일정변경 촉구와 부활절예배를 훼손하고 기독교 폄하 모독을 1,200성도의 이름으로 규탄대회를 개최한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는 서울 / 1만1000교회 250만성도/경기도 31시군 1만5000교회 350만성도/ 인천 10개구군 4,000교회 100만성도 등 3만교회, 700만성도의 수도권기독교인들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지역연합단체이다.
'범국민코로나회복운동본부'와 '크리스찬코로나회복운동본부' 회장이자 국민의힘 선대위에서 '범국민코로나대책특별위원회'와 '범국민코로나회복운동위원회'를 총괄한 조수경위원장은 "문정부의 잘못된 정치 방역으로 코로나 3년 동안 전국 교회들은 예배와 종교의 자유를 수없이 탄압 받아 전국의 1만 개 이상의 교회가 문을 닫았다.
조위원장은
전국의 1200만명의 기독교인들의 뜻을 모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께 정책 제안을 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도록 사력을 다했었다.
1200만명의 기독교인들의 표가 없었다면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윤당선자 인수위원회는 좌파 중심으로 인선하고, K 정치 방역의 실패한 주역들 중심으로 안철수 코로나 특위를 구성해 수백개 단체와 전국의 수많은 교회가 연대해 750만명의 애국시민단체들의 성명서를 인수위를 통해 윤당선인께 전달했는데도 국민의 목소리에 대답을 안 하고 있다.
이준석 대표와 정진석공천위원장의 기독교인들을 무시한 처사로 기독교 1200만명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의 정계 진출을 막으려는 안 좋은 의도와 기독교의 가장 큰 명절 부활절 예배를 흠집 내는 불순한 의도가 있음이 의심 된다.고 말했다
기독교를 존중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 반하는 시험 일정을 잡아 국민적 공분을 산 이준석 당대표와 정진석공천위원장은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반드시 6.1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 시험 날짜를 반드시 평일로 바꿔야 한다.
이번 기회에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인수위원회로 꼭 쇄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독교 폄하 모독 규탄대회 관계자는
기독교 폄하 모독한 국민의 힘당은 6.1지방선거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 시험을 기독교 최고의 명절인 4월17일 부활주일예배날 11시에 공직후보자 평가 시험을 공고했다는 자체가 숨겨진 의도와 문제가 있다. 고 말하고있다.
(관계자는 시험시간을 11시에서 3시 변경 이라는 교활한 방안을 말하나 부활주일은 절대안된다)
관계자는
"국민의 힘당 대표 이준석은 사퇴하라" 이준석대표는 윤석열정부가 출발하기도 전에 흠집내려고 기독교인들의 감정을 건드리고 있다.고 말하고
국민의당 대표 이준석과 정진석공천위원장이 고집하고 있다.한다.
국민의 힘당은 기독교를 폄하할뿐 아니라 부활절예배를 흠집내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음을 규탄하며 사퇴하라 국민의 힘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원회는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데도 강건너 불구경하듯하는 인수위원회가 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서울 인천 경기도)는 전국기독교연합회와 시민단체들과 연대하였고 오늘 11일(월)까지 일정변경(주일제외)과 공식적인 사과가 없을시 아래와 같이 국민의 힘당과 윤석열 정부 인수위원회의 1차 기초자격평가시험 일정변경 촉구와 부활절예배를 훼손하고 기독교 폄하 모독을 1,200만명 성도의 이름으로 규탄대회를 개최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아 래
일시: 2022년4월12일(화)
정오(12시)
장소: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원회 사무실앞
(주소: *종구효자로 11(구주소 :종로구 통의동 35-53) 금융감독원 연수원, 3호선 경복궁역 4번출구)
*2차집회 :전국17개 광역시도 국민의힘당 당사앞에서
4월15일(금)오전11시 국민의 힘당과 윤석열당선자 인수위원회의 기독교 폄하 모독 규탄대회/ 국민의힘 당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