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 유튜브방송이 11월 24일 기준으로 구독자 1천명을 넘었다. 2013년 1월 22일 시작해서 10년만에 구독자수가 1천명이 된것이다.
앞으로 우리투데이 지면, 인터넷신문에 이어 유튜브방송을 통해 생생한 뉴스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뉴스룸 설치로 뉴스를 영상으로 제작할 것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 유튜브방송이 11월 24일 기준으로 구독자 1천명을 넘었다. 2013년 1월 22일 시작해서 10년만에 구독자수가 1천명이 된것이다.
앞으로 우리투데이 지면, 인터넷신문에 이어 유튜브방송을 통해 생생한 뉴스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뉴스룸 설치로 뉴스를 영상으로 제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