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용산구에 출마한 우리공화당 송영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29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보수가 용산을 새롭게 바꾼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다음은 우리공화당 송영진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출마 선언문 전문이다.
 

문재인 5년 용산구 주민들은 안녕하셨습니까? 

이재명 의한 입법 독재 2년은 어떻셨습니가?? 

국회는 온갖 부정부패에 연류된 자들이 민주라는 

가면을 쓰고 악마의 소굴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무능한 기득권 보수정치인들은 팔짱끼고 

관람자가 되어 민의를 외면하고 국민의 마음을 담아내지 

못하고 자신들의 권력만 지키려 하고 있습니다.  

 

조국이 죽창가 부를 때,문재인이 우리에게 아직 배가 13척이나 

남았다고 반일 감정을 부추길 때 우리 용산 주민들은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저는 제들이 미쳤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또 병이 도졌구나,건국을 부정하자들이 무슨 죽창가 타령이란 말인가? 

 

왜냐하면 당시 죽창가는 결국 반일 감정을 불러일으겠다는  

신호이고 사인이기 때문입니다. 

 

조국을 포함한 586 운동권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위선입니다.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그 수많은 사람들 때문에  

우리는절망하지 않을 수 없고,민주당이 망하지 않고서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뿐만 아니고 민주당의 이재명은 당을 장악한 이후 

전체주의 개딸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자신의 사법적인 리스크을 

방탄하기위한 도구로 활용 하였고 국회의원 180석의 

괴물 같은 의석수로 입법독주와 입법 독재를 자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선거철이 다가오자 이제는 밀실공천,비선공천등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오직 이재명 개인을 위한 사천이 되어 

민주주의 유린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런 법죄혐의자가 기어코 윤석열 보수 정권을 

12월에 끌어 내리고 대통령이 되기 위하여 조기에  

대선을 치루려는정치 공작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위성 정당에 반국가세력인 

통합진보당 후예 세력인 진보당을 국회로 들어오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지난 2012년 위헌정당으로 국가 해산 명령을 받았던 

빈국가 세력들입니다. 

이자들에게 민주당은 4석이나 국회문을 활짝 열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대로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우리공화당은 보수대통합에 앞장서 겠다고 선언하며 

전국에 보수대통합을 알리는 현수막을 3470장이나 

게첩하고 국민들게 알렸습니다. 

 

그러나 윤석열정부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지지율이 올라가며 

그들은 1표1석의 중요성을 잊고 마치 승리한 것인양 자만감에 

도취하여 보수통합을 외면하는 그런 실정에 직면 하고 있습니다. 

 

한동훈이 잘해서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의 

만행에 국민들이 격분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에 저는 우리공화당의 당원으로서 그책임을 다하기 위해 

남양주에 살지만 제가 중학교,고등학교 6년동안 함께했던 

인연으로 용산구에 출마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용산은 윤석열정부의 대통령실이 있는  

상징적인 곳입니다. 

 

뿐만 아니고 이곳의 권영세 후보는 온갖 부귀영화를 

누렸던 정치인입니다. 

 

그들은 박근혜대통령 탄핵이후 무엇을 했습니까?? 

윤석대통령을 과연 지킬 수 있는지 과거 행적을 보면 

의문이 됩니다. 

 

그런 기득권 정치인들을 심판하고 보수통합을 외면하는 

보수우파의 배신자들에 통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려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용산구 주민 여러분! 

저를 국회로 보내주십시요! 

악마의 소굴이 되어버린 국회를 정상화 시키고 민주당 

운동권들 종북들과 투쟁하겠습니다. 

 

보수가 좌파들에 도륙 되어서는 안됩니다. 

멀쩡한 했던 대통령이 아무런 죄도 없이 ...... 

한 국가의 대통령이 탄핵 되어서 국민들이 격은  

수모와 고초는 말로는 형언할 수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사회 곳곳이 종북좌파들에 점령 당하여  

그들은카르텔을 형성하여 힘들게 건국한 대한민국을  

무너트리고 있습니다. 

 

민노총에 빼앗긴 노동현장,전교조에 점령당한 학교 

그리고 부정과 부패 소굴이 되어 버린 국회를 다시 

국민께 찾아 주어야 합니다. 

진정한 민의의 장이 될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그래야 대한민국 정치와 사회가 안정화  될수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용산구 주민 여러분! 

어떻해 이재명의 대장동 변호사들이 모조리 공천을 

받을 수 있습니까?변호사비 대납입니까? 

 

그들이 목숨을 걸고 범죄혐의자를 변론한 이유를  

우리는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만행을 두고 보고 겠습니까? 

 

이것을 막아 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중대한 결심을 하고  

용산구 국회의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용산구 주민 여러분! 

저 송영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이번 22대 총선에서 반국가세력과 부정부패세력을   

물리치고기득권 보수세력을 심판 하겠습니다. 

 

용산구 유권자 여러분들의 격려와 아낌 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