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불교닷컴과 뉴스렙이 전화번호가 똑같아 논란이 되고 있다.
양평 옥불사와 관련한 기사가 불교닷컴에는 삭제가 되고, 뉴스렙에는 버젓이 살아있어 더더욱 의심이 든다.
똑같은 기사 제목과 똑같은 기자명(조현성)으로 되어 있는데 불교닷컴에는 기사가 삭제가 되어있고, 뉴스렙에는 올려져 있는 이것은 명백한 '사기극'이다.
현재 불교닷컴에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
본지 기자는 서울에 있는 주소지를 방문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