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긴급 호소문을 기독교/자유 우파/교포 단체들까지 천만 대한인대연합(Great Korea Union)으로 발표했다. 그들은 "대통령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거대 야당의 국헌 문란에 맞서 대통령의 헌법상 고유 권한인 비상계엄한 것이라 내란죄나 사법 심사의 대상, 탄핵 사유 되지 않는다. 일사부재리 원칙도 어기고 탄핵 절차도 위헌이기에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탄핵을 기각해야 한다. 진짜 내란은 대통령과 권한대행을 국헌문란과 입헌 내란으로 끌어 내리고, 간첩법 계정도 반대하며, 예산 탄핵, 안보 탄핵, 외교 탄핵, 대한민국 탄핵을 하고 있는 부정선거로 당선된 거대야당이다. 내란죄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가 불법 영장으로 사법내란을 일으키며 대통령을 불법 체포 시도했다. 이제 이 내용을 6천만 대한인들과 전세계 자유 시민들에게 알려 윤석열 정부와 위대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킵시다!"라고 전세계에 긴급 호소하고 있다. 그 호소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STOP THE STEAL! SAVE KOREA!"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긴급 호소문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전세계 긴급 호소문 Our Urgent App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북경찰청에 1월 3일 '음성경찰서 수사관 수사 조작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되어 그 처리 결과를 놓고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고소장을 접수한 충주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에 따르면 "음성경찰서에서 제가 조사받은 진술서가 조작이 되고, 그 조작된 수사 기록이 검사에 의해 기각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재판부에 의해 스토킹처벌법 잠정조치가 발효가 되는 경찰.검찰.재판부가 모두 불법을 저지른 있을수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라며,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에 참담함을 느끼며, 충북경찰청이 경찰의 명예를 걸고 이 수사조작에 대해 실체를 파악해줄것을 기대합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충북경찰청이 해결하지 못한다면 상위기관, 아니 대한민국 국가를 상대로 이 수사조작을 해결할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관련 수사기록 목록에 따르면 2024년 6월 24일 담당 수사관에 의해 '잠정조치신청서'가 제출이 됐으나, 6월 27일 검사에 의해 '잠정조치신청 기각'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담당 수사관이 또다시 7월 1일 수사보고서(고소인의 범죄피해 평가 보고서 첨부)'가 제출이 되어 이후 7월 12일 잠정조치 결정문이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KOK 피해자 연대(대표 진은자)가 1월 17일 울산지방법원으로 총집결할것으로 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첫 재판에는 피의자인 김판종 전 의장이 호화변호인단을 꾸려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또한 검찰에서는 KOK 최상위 모집책인 송갑용씨를 곧 기소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에 도피중인 한지욱씨에 대해서도 국내 송환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한다. KOK 코인 사기극은 서울 경찰청 앞에서 2023년 12월 12일 KOK 코인 관련 집회를 시작으로 본지가 꾸준히 기사를 게재하고 있으며, 2024년 1월 12일 울산지방경찰청 앞, 2024년 1월 26일 용산 대통령실 앞, 2024년 3월 24일 서울 송파구 서울웨딩홀 앞, 2024년 11월 22일과 12월 3일 두번에 걸친 울산지방법원 앞의 시위 현장을 취재해왔다. 본지가 KOK 피해자들 집회에 주목하는 이유는 2023년 12월 12일부터 12월 20일 사이에 본지 대표 이메일로 'KOK는 사기가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이메일 폭탄을 보내왔기 때문이고, 그 이후 KOK 사태의 김판종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2024년 12월 3일 발부되었고, 결국 2025년 1월 17일 김판종에 대한 첫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재벌3세 변호인이 해당 기업의 '사외이사'임에도 불구하고 대주주의 '하수인'역할을 하는 등 변호사로써 자격을 의심받는 가운데 심지어 용산경찰서 수사관과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 내통한 혐의가 1월 7일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본지는 1월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방문해 민사50부에서 송달자료를 직접 수령해 서류를 보던 가운데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게 됐다. 그 내용은 2024년 12월 12일 용산경찰서에 고소장이 접수된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 재벌3세 변호사의 준비서면에 보면 "해당 사건의 담당 형사는 채권자 대리인에게 '무혐의 쪽으로 가닥 잡고 있다'라는 취지로 말한 바 있습니다."라고 명시가 되어 있고, 이어 "(위와 관련하여 위 형사사건 담당 수사관의 확인 결과, 수사의 밀행성을 위해 아직 김광희를 소환하는 등 직접 조사한 사실이 없으며, 김광희가 고소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경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라고 명시가 되어있다. 이것은 명백히 용산경찰서 수사관이 '수사중인 사건'을 고소인측인 채권자 대리인(변호사)에게 '정보'를 넘겨준것으로 본지는 해당 수사관을 사법처리 고발할 예정이다. 또한 변호사와 용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춘천 중도유적 지킴이들과 각계층 시민단체들과 뜻있는 정당들은 1월 8일 대전정부종합청사 남문 앞에서 “중도유적 전체를 국가사적지로 지정하라”는 요지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춘천 중도유적 보존단체 및 시민들은 " 2014년 교과서를 바꿀만한 유적지가 발굴되어 전국이 떠들썩하였고, 문화재청에서도 강원도에 사적지 지정을 요청했다고 영상으로 2019년 11월 7일 MBC PD수첩에 안타까워하던 심정보문화재심의위원장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그런 안타까움을 극복할 기회가 드디어 와 2022년 춘천시와 강원도가 사적지 지정을 준비하여 국가유산청에 신청했습니다. 참으로 환영할 일입니다. 그런데, 사적지는 조각나 신청되고, 사적지 지정이 진행되는 때를 틈타 유적지가 매매되고, 건축허가가 나는 고초를 겪고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체가 유적지로 세계유산이 될 장소를 호시탐탐 레고랜드 배후부지로 만들려는 일을 다른 곳도 아니고, 유적을 보존ㆍ복원하고, 자연생태를 잘지켜 후손에게 물려줘야할 관공서에서 앞장선다니 믿기지 않습니다"라며 "레고랜드 시행사인 강원중도개발공사는 사업의 실패뿐아니라 국가경제까지도 부도낼뻔했습니다. 레고는 이미 사양산업으로 실패를 인
2022년 봄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앞에서 '교회는 예물받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을 처음 보았다. 이성미 원장은 충주에서 태어났고 하나님이 직접 부르셔서 충주중부감리교회로 스스로 가서 하나님이 직접 영적으로 알려줘서 교회로 오게 됐다고 충주중부감리교회에 알렸다. 이성미 원장은 성령말씀을 정주호 담임목사에게 두 번이나 전했지만 듣지 않자 감리교 6,001곳에 직접 편지를 쓰고 그일로 인해 충주중부감리교회에서 쫒겨 난 것이다. 이성미 원장이 교회에 예물을 많이 낼 때는 하나님이 부른 자가 왔다고 목사의 자랑거리였지만 "예물 받지 말라.하나님께서 슬퍼하신다"는 편지를 감리교에 쓰자 정주호 목사는 태도를 바꾼 것이다. 또한 그 당시 이성미 원장은 진운식 목사의 여자 친구였지만 이성미 원장이 교회에서 쫒겨 나자 진운식 목사는 지금은 이성미 원장을 배신하고 불법세습교회로 가서 망신을 당하고 있으며 성도의 미움을 받고 있으며 온갖 거짓증거와 거짓말로 스토커처벌법으로 이성미 원장을 고소했으며 놀랍게도 2024년 12월 9일 법원기록을 열람해보니 진술서와 증거들이 조작되어 있었다. 음성경찰서와, 검찰의 불법행위는 이미 증거됐고, 증거가 거짓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헤비메탈 레전드 라이브락의 프리씽커 록커 록희림(임연희)가 2025년 1월 8일 EP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소프트락 스타일의 '다시시작' 과 메탈 스타일의 '스톰러너(폭풍질주)'가 들어있다. 록커 프리씽커 록희림(임연희)는 78년~80년 미8군 마지막 Bass기타 주자 출신으로 락메탈 여왕 일명 사자머리로 알려진 부활의 로커로 한시대를 뛰어넘는 전설이자 록 레전드로 이 분야에서 43년 넘게 무대를 지켜냈다. 대한민국 헤비메탈을 위해 현재까지 자신의 음악적인 끊임없이 락메탈 맥(脈)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랜 무대 경험과 노하우로 라이브 무대에서 그녀는 최강의 여전사로 불린다. 한평생 재능과 특기가 있는 실력있는 팔방미인 화려한 스팩으로 많은 프로패셔널을 소유한 맹렬여성으로 ‘클라스는 영원하다’라고 할수있다. 여걸노장 프리씽커 ‘록희림’(임연희) 그녀는 파워풀하고 폭팔적인 무대매너와 관중을 압도하고 무대를 장악하는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를 거침없이 쏟아내는 POP 락커이다. 그녀는 고교시절부터 미8군 연예단 하우스 그룹사운드밴드 베이스 기타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 다운타운에서 오랜 그룹사운드 활동을 해왔다. 노래와 무대를 벗삼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에서 1월 13일 벌어지는 본지와 재벌3세간 '기사 삭제 가처분' 재판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본지는 1월 9일 우편을 통해 답변서와 증인신청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재판부에 신청한 '증인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제보자 김광희씨가 법정에서 증언을 할것으로 보여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제보자 김광희씨는 "법정에 나가 '진실'만을 말할것입니다"라며, "처음에 5개 언론사가 민사소송을 진행한다고 했는데 4개 언론사는 빠지고, 우리투데이만이 끝까지 기사를 삭제하지 않고 이렇게 재판에까지 가게되어 우리투데이 임직원들에게 죄송한 마음과 고마움을 느낍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그날 그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제가 진실을 말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재판부에서도 제 증인신청을 꼭 허락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재판은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제581호 법정에서 1월 13일 오후 5시에 진행한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한남동 대통령 관저 폭력 시위대 출현 질서유지하던 경찰관을 폭행한 민노총 불법 시위 참가자들은 폭력을 행사하고 오히려 경찰관에게 맞았다고 주장 했다. 시민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한 공무집행중 폭행을 당한 경찰관은 혼수상태라고 한다. 경찰관의 동료가 피를 토하는 아픔을 문자로 남기고 있다. 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검거된 폭력범을 무고한 시민을 잡아간다고 선전선동을 하고있다.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민노청 시위는 사회 혼란을 야기시키는 불법적이고 이성적이지 못한 행동이다. 국가 질서를 붕괴하는 중범죄자들을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 시위현장에는 중국인들도 동원되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며 다수의 시민들은 폭력사태로 인한 심각한 상황이 전개 될것을 우려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뉴스랭키 제휴 언론사들이 2025년 1월 2일을 시작으로 자사 인터넷신문에 '뉴스랭키 배너'를 달기 시작해서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다음 포털 기사 송출을 위한 언론사들의 심사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뉴스랭키를 중심으로 이런 움직임에 대해 언론계에서는 제3의 포털, 특히 '뉴스포털'에 대한 관심도가 커져가서 굳이 네이버.다음 포털 심사에 집중할 필요가 있느냐는 의구심이 커져가고 있다. 특히 뉴스랭키는 1,500여 언론사가 제휴로 되어 있어 네이버.다음 포털을 위협하는 '뉴스포털'로 2025년 새해를 맞아 공격적인 마켓팅을 선언한바 있다. 뉴스랭키 제휴 언론사 A대표에 따르면 "굳이 네이버.다음포털에 뉴스를 공급하는 입장에서 심사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든다"며, "뉴스랭키가 뉴스포털로 자리매김한다면 그럴 필요는 없을것 같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랭키 관계자에 따르면 "뉴스랭키 제휴 언론사들이 자발적으로 자사 인터넷신문에 배너를 달아주고 있어 너무 감사드린다"며, "언론사를 위한 뉴스포털, 언론사가 주인이 되는 뉴스포털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네이버.다음 포털은 그간 입점 심사도 까다롭고,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