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한반도에 길이 없단 말인가? (해동성국 금수강산 둘레길을 시작한다) 1955 서독의 콘라트 아데나워(기독교민주연합) 총리는 소련을 제외한 동독과 외 교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국가들과 어떠한 외교관계도 갖지 않겠다는 내 용을 골자로하는 (할슈타인원칙)을 선언한다. 1966 빌리브란트외무장관은 할슈타인원칙을 깨고 동방정책을 시작한다. 1974 브란트총리의 해임때까지 줄기차게 동방정책을 진행한다. 헬무트슈미트총 리 1982 헬무트콜총리 동방정책 계승, 독일통일에 이른다. 노태우 정부의 북방정책, 국민의 정부 햇볕정책은 브란트 동방정책에 큰 영향을 받았다. 서양문명에 마지막으로 개국한 나라다. 또한 마지막 남아있는 분단국가다. 세계인의 공분을 산 세계 1.2차대전 전범국 독일은, 어느덧 통일국가가 되었다. 그 씨앗이 동방정책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과연 한반도엔 길이 없단 말인가? <예수의 열두제자중 한사람인 사도 성 대(大)야보고가 예루살렘에서 순직한 직후 그 제자들이 야고보의 시신을 몰래 수습해, 돌을 깍아 만든 배(石船)을 타고 이베리아 반도의 갈리시아 지방에 도착했으나, 거기에서도 로마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고난을 받던중,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무궁화클럽 김영모 시민대책위원장은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전국공인중개사 성범죄자 및 강력범 퇴출 국민운동본부 앞에서 1인시위를 첫번째로 나섰다. 김영모 시민대책위원장은 "우리 무궁화클럽은 퇴직한 경찰관들의 전국적인 모임으로 앞으로 성범죄자 및 강력범들이 공인중개 업무를 하지 못하는데 앞장서고자 가장 먼저 1인시위에 참여했다"라며, "대한민국에서 성범죄자 및 강력범들의 온상이 된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대한 전수검사가 벌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서구 화곡3동 주민센터 앞에서 9월 22일 성범죄자 공인중개사 아내와 아들이 행패를 부려 조만간 강서경찰서에 고소를 당할것으로 보여진다. 사건 영상에 따르면 성범죄자 공인중개사 아들은 아예 여성 혼자 있는 사무실 앞에서 쭈그리고 앉아 담배를 피우며 여성을 기다리고 있는 영상이 고스란히 잡혀있고, 성범죄자 공인중개사 부인은 판사가 확정판결한 성범죄 800만원 벌금에 대해서 별것도 아니라고 말해 대한민국 사법부 결정을 우습게 여기는 태도를 보여 논란이 커질 것이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본지 지면신문에 최초 보도가 나간 이후에, 두번재 보도까지 진행되며 지면신문이 여성 혼자 있는 사무실 3면 창문에 붙여지며 시선을 끌어모았고, 그 결과로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삽시간에 퍼져 현재 해당 성범죄자 공인중개사는 공인중개 영업을 할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고, 결국 성범죄자 공인중개사 아내와 아들이 나선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성범죄자 공인중개사 아내와 아들은 '스토킹 처벌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을것으로 보여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본지는 금주중에 세번째 지면신문 발행을 앞두고 있어 신문이 발행되어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그린피스의 꿈처럼. 노벨의 꿈을 꾸다. 푸른바다에 사람 피처럼 붉게 흐른다. 어린 고래를 미끼로, 부모 고래를 잡는다. 옛 포경선의 모습이다. 물고기가 아닌 고래는 모성애가 뜨겁다. 아버지 고래와 형제 고래도, 어린 고래를 떠나지 못한다. 포경선은 차례대로 [학살]을 자행한다. 포경선 고래잡이는 고래멸종에 이른다. 인류의 만행이다. 이 모습을 다큐로 감상한 [어린이들은 분노한다] “우리가 고래를 지키자!” 모두가 뜻을 모아 아직도 진행중인, 일본 포경선을 저지하기로 한다. 독일의 어린 학생들이 그린피스의 태동을 알리는 모습이다. 이들은 방학기간을 통하여, 고래 지키기 선박을 운영하기로 한다. 그러나, 막상 실행에 옮기려 하는데, 배도 없었고, 배를 운행할 능력도, 경험도 없는 어린 청소년 이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삼촌은 [캠페인]이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독일의 작은 토막기사로 어린학생들의 이야기가 알려졌고, 큰 공명을 일으킨다. 많은 후원과 응원이다. 그린피스가 우리에게까지 영향력이 있게된 것은 프랑스의 플루토늄 핵 재처리 과정에서 일본으로 가는 상선을 막으면서이다. 그린피스의 탄생이다. 그린피스는 고래에서, 핵연료 환경으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네이버상에서 기사량이 갑자기 증가하는 이유는 어떤 '진실'을 감추기위한 하나의 도구로 쓰인다는 점이다. 하나의 '기사'를 막기위해 수십개의 다른 기사로 덮는것이다.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과 관련해 최근 엄청난 량의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그 기사를 추적해보면 결국 하나의 진짜 '기사'를 찾을수가 있다. 물론 이같은 내용은 최근 벌어진 BBQ 사건에서도 똑같은 방식으로 드러났다. 결국 이것이 '네이버'가 가진 한계이고, 그동안 암묵적으로 처리됐던 '진실'을 막는 도구로 쓰인셈이다. 이번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과 관련된 기사는 2주전인 9월 2일 문화뉴스 이동구 기자의 '대한노인회,이중근회장 선거 절차 무시·겸직 논란…노인회 “사면 복권으로 자격 회복” 주장 논란'이라는 기사이다. 일부 다른 언론에도 비슷한 기사가 올라왔지만, 현재는 사라진 상태이다. 9월 21일 현재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기사는 9월 2일 문화뉴스 이동구 기자의 기사뿐인 상황이다. 이런 사례는 BBQ 사건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현재 BBQ 사건 관련한 기사는 다 없어지고, 아직까지 남아있는 기사는 월요신문과 리버티코리아포스트 두군데 정도이다. '돈'만 있다면
존경하는 우리나라 이재명 대통령님의 안위와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현재 강력범죄자들도 일할 수 있는 잔인하고 비극적인 공인중개사법의 구조를 막아주시옵소서. 범죄이력 사실조회가 법으로 의무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성범죄자와 살인범 및 폭행범 강간범 절도범 강도범 등 5대 강력범죄자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버젓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 범법자들은 아무런 제재 없이 고객의 집 열쇠와 비밀번호를 넘겨받고, 부모 없는 아이, 이혼한 아이, 직장 간 보호자 없는 아이, 7살, 8살 아이들이 혼자 있는 집 안으로 출입하는 일까지 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강서구 화곡동 성범죄자 부동산 중개소에서 8년간 상습적 성범죄행위를 한 공인중개 종사자가 벌금 800만원 성교육시간 40시간 어린이 장애인 관련단체 취업제한 5년 법원의 확정판결형을 집행 받고도 현재 형이 집행중인 강력 성범죄자가 아직도 공인중개부동산에서 키와 비밀번호를 받아서 일하며 집에 보호자 없이 있는 아이들을 성범죄 위험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력 범법자들도 일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법의 비극적인 구조적 시스템을 대통령 명령을 통해 바로잡아 주시어, 지금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본지가 얼마전 특집보도한 김해시 현대자동차 3차 협력사 엘엠에이티(LMAT) 대표이사 서모씨의 사기회생 의혹이 창원, 김해시 자동차부품 산업계 및 시민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창원시 소재 자동차 엔진부품을 생산하는 P사 대표 이모씨에 따르면 "의혹이 만약 사실이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기업회생제도를 악용한 이번 사태에 대해 수사기관의 엄정한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창원,김해 자동차부품 제조업계에 유사범죄를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엘엠에이티(LMAT) 사기회생 의혹의 여진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와중에 엘엠에이티(LMAT)가 채무자회생법을 위반한 사실이 추가로 알려져 창원,김해 시민사회에 또다시 쓰나미와 같은 충격을 주고 있다. 본지가 김해중부경찰서 수사과에 확인한 바에 의하면 "엘엠에이티 대표 서모씨는 회생기간중인 2020년 11월경에 당시 엘엠에이티의 사기회생 의혹을 내부고발한 회사의 직원 임모씨를 보복해고하고 부당해고소송에서 패소한 뒤, 임모씨를 복직명령을 내리는 인사행위를 회생법원의 허가없이 무허가행위를 한 것으로 김해중부경찰서 조사결과 드러나, 사건이 창원지검으로 기소 송치된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전용욱)는 9월 1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강웅 교수를 호주 특파원으로 임명했다. 전용욱 대표는 "우리투데이 창간 4년만에 최초의 해외 특파원 임명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강웅 교수가 자긍심을 갖고 성실히 본인의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임명식에는 유우종 수석부회장과 조영규 주필이 참석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가 9월 2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용욱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임하는 전용욱 대표이사는 2021년 우리투데이 창간 당시 이승일 전 대표이사와 창간 작업을 같이 해왔으며 법인 설립당시 감사로 등재되었으며, 이번 이승일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됐다. 이날 전용욱 대표이사 취임식에서는 이승일 전 대표이사의 이임식도 같이 진행되며, 본사 개소식도 겸해서 진행하게 됐다. 한편 우리투데이는 이번 파주 본사 180평에 사무실을 근거로 사세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매주 기자교육을 비롯해 공청회, 기자회견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소재한 동리감리교회가 인터넷을 비롯해 유튜브에서도 사라졌다. 현재 감리교는 세습이 불법인데 조우형 원로목사, 조화정 목사가 경기도 안양 만안교회에서 교회 바꿔치기로 동리감리교회로 불법세습으로 부임한 후 진운식 목사도 조화정 목사와 결혼해 불법세습을 하는 과정을 취재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동리감리교회가 모두 사라졌다. 이에 본지는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소재한 동리감리교회를 찾아가 교회가 아직 운영중인지를 최종적으로 취재를 하고 조우형 원로목사, 조화정 목사, 진운식 목사를 만나볼 예정이다. 한편 현재 유튜브상에는 조우형 전 원로목사의 유튜브 영상은 확인이 가능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