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영등포구청역 4번출구의 편의시설공사는 햇수로 3년여 만에 준공을 눈앞에 두고있다. 하루 통행인구 10만명 넘는 지하철로 2호선과 5호선을 환승할수 있는 교통요충지이다. 영등포구청역에서 하행 두정거장을 가면 신도림역이고 상행 한정거장 이면 9호선을 환승하는 지리적 중요한 역이다. 영등포역 4번출구는 2021년 편의시설을 설치하기로 하여 착공을 하였지만 수차례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면서 2023년 12월 준공하게된다. 공사기간중 주변상가는 거의 초토화 되다시피하여 소상공인의 무덤이 된지 오래다. 공사로 인한 유동인구 감소로 상권이 형성되지 못하고 매출의 급 감소로 이어져 상가를 포기하고 주인이 바뀐 업소가 부지기 수이다. 사진에서 보듯 상가를 출입하는게 통행로의 축소로인해 비좁고 어렵기도 하지만 여닫이 문으로 인하여 상점안에서 고객이 밖으로 나올때 문을 열게 되면 통행자와 부딪히는 안전사고도 빈번하게 일어 날수 있는 사항이다. 공사기간중 유동인구 감소는 물론 공사연기로 인한 통행불편은 주변상가의 생사를 가를 만큼 소상공인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고 있다. 피해 소상공인들은 지하철 유동인구 편의 시설로 수년간 인한 피해를 입고 희생당하고 있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 강화군 관내에 PC방들이 영업을 중단하거나 내부 공사 등의 이유로 현재 4개뿐인데, 12월 13일 방문해서 확인해본 결과 1곳은 영업을 종료했고 1곳은 내부 수리중이고 2곳만 영업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인구 7만명의 인천 강화군은 전체 인구의 80%가 고령인구이고, 젊은층의 유입이 없다고 하지만 PC방의 갯수만 놓고봐도 심각한 상황이다. PC방은 한때 '정보화'의 첨병 역할을 해왔지만, 결국 게임에만 치중해서 과거 '전자오락실'처럼 그저 게임만 하는 곳으로 낙후됐다.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다는 장점으로 만들어진 PC방의 몰락은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보면 상당부분 손실로 다가온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에 주소를 둔 충남신문이 12월 12일 현재까지 '인터넷신문' 미등록에 심지어 홈페이지조차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는 상태이다. 12월 12일은 내년 2024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날인데, 충남신문은 홈페이지조차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고, '인터넷신문' 미등록인 상태이다. 충남도청 정기간행물 담당자에 따르면 "빠른 시간내에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KOK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MBI피해자연합, 아도 다단계 사기피해자연합, 약탈경제반대행동,무궁화클럽 총 5개 단체가 연합해 12월 12일 경찰청 앞에서 200여명의 피해자들이 모인 가운데 '경찰 비리, 부실수사 규탄 및 통합수사본부 설치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피해액 5조원의 MBI, 4조원의 KOK, 5천억원의 아도 총 9조 5천억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의 피해자들의 집회이고, 최근 전 전남경찰청장이 자살하는 사건 등이 연루가 되어 사회적으로 관심의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사들의 참여가 없는것은 사전에 'KOK' 등에서 언론사들에게 'KOK는 사기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취재를 방해하는 압력성 이메일 등을 보내는 등 방해 공작이 있었기 때문이란 평가이다. 한편 본지는 그동안 'KOK'와 관련한 어떠한 기사도 쓰지 않았음에도 새벽부터 이메일 폭탄을 보내오는 등 취재 방해 행위가 있어 더더욱 'KOK' 관련 심층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경찰 비리, 부실수사 규탄 및 통합수사본부 설치 촉구 기자회견] "사기는 살인이다. 정관계 비호세력 척결하고 통합수사본부 설치하라!" “사건 무마 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서울 경찰청 앞에서 12월 12일 KOK 코인 관련 집회가 벌어지는 가운데 본지 이메일을 통해 KOK측에서 이메일 폭탄을 보내와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KOK측 이메일 제목에는 'KOK는 사기가 아니다'라고 쓰여있는데, 언론사 이메일에 이런식의 이메일 폭탄을 보내는 행위는 잘못된 행위이다. 본지는 이것을 '언론 취재를 방해하는 행위'로 보고 대응해나갈 것이다. 서울 경찰청 앞에서 'KOK 코인 사기 집회'가 벌어지는 가운데 이런식으로 언론사를 상대로 대응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본지는 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구국실천국민연합(상임대표 연도흠)은 12월 7일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12월 12일을 앞두고 구국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는 선거때만 되면 설치는 정신병자들은 사양하고, 진정으로 구국의 일념으로 내년 총선에서 제3지대를 결성하고자 하는 제대로된 사람들만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연도흠 대표는 "국민이 새로운 정치를 원한다고 정치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자들이 당 명칭만 바꾸어 제 3지대를 만든다고 썩고 부패한 나라를 만든 책임을 벗어나 새로운 정치라 볼수 있나요?"라며, "잘못된 정치를 질타만 하지말고 직접 참여해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펼칠 사람은 없나요?"라며, "가짜. 거짓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바로집아야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 대다수가 새로운 정치를 원하는 지금 참사람들이 나서 강력한 변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치를 하려면 돈과 빽이 있어야 한다는 속어에 치우치지 말고 참 정치를 하고 싶은 사람을 모십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모임은 12월 7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하며, 1부에서는 인성. 정신. 문화복원이란 주제로 하며, 2부는 국가개혁, 3부는 건강강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주식회사 공신기업(회장 유대인)은 12월 22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사무실 개소식을 한다고 밝혔다. 유대인 회장은 초대장을 통해 "21세기는 정보화시대, 정신문화의 시대, 공존의 시대, 리스크관리 시대, 다문화시대, AI시대이다"라며, "공신기업은 대한민국의 인력부족 현실을 타개하기위해 국제인력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평택 삼성 반도체 공사현장에서 12월 4일 제보에 따르면 "보름마다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근태가 나쁘면 바로 해고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라며, "정규직 근로자도 아니고, 비정규직.계약직인데 이런식으로 마치 정규직처럼 근태를 들먹이며 보름단위로 근로계약을 하는것은 심각한 노동자의 권익을 침해한다고 본다"고 제보자는 밝혔다. 또한 제보자는 "단톡방에 휴무 및 결근자를 올리지 말고 사유 발생시 신00팀장에게 개인 연락 통해 승인된 사람만 결근처리되고, 미승인시는 무단결근 조치한다"며, "무단결근 3회 발생시 퇴사조치하겠다"라고 공지가 올라왔다고 밝혔다. 본지는 삼성 반도체 공장 담당자를 연락하려고 했지만, 연락이 닿지는 않았다. 한편 평택 삼성반도체 현장에서 벌어진 '15일마다 근로계약'은 심각한 노동자의 권익을 훼손하는 조치이다. 특히 팀장이 자의적 판단으로 근로자의 휴무를 처리하거나 처리안하는 것은 독재적 발상이라고 볼수밖에 없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민국 인터넷신문의 역사는 2005년에 시작됐다. 물론 그 이전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만들어진것은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등록이 시작된 2005년도에 첫번째로 '한국디지털뉴스'라는 제호로 부산광역시에 신고한 이정근씨가 최초이다. 본지 기자는 이정근 대표를 부산시 해운대구 취재현장에서 만났다. 모자를 쓰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그분을 보며 세월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정근 대표는 "우리투데이에 올라온 기사는 빠짐없이 보고있다"며, "인터넷신문 미등록인채 유사언론 행위를 하는 잡지가 많다는 사실과 심지어 잡지만으로 네이버 기사제휴를 맺었다는 우리투데이 기사를 보니 자괴감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언론의 기본은 등록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트롯트 서지오 가수가 12월 2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BFCC의 해운대 1호점 '디바미짱샵'에서 오픈식에 이어 팬싸인회를 개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오픈식에는 본지 오춘식 회장을 비롯해 미용분야 및 부산지역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서지오 가수는 일일히 정성드린 팬싸인회를 해서 주변에서 극찬을 했다. 서지오 가수는 인사말을 통해 "BFCC 최영희 대표와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지금까지 늘 같이한다"며, "BFCC 모델도 영광스럽게 하고 있다"며 친분을 강조했다. 이날 해운대에 사는 이모씨에 따르면 "확실히 실물로 보니까 방송에서 보는것보다 훨씬 이쁘다"며, "딸이 서지오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해서 싸인을 두장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디바미짱샵 해운대 1호점 안유진 원장은 "미시즈모델과 한복모델 출신으로 얼짱 몸짱관리를 통해 여신처럼 만들어드리겠다"며 뷰티메신저로서의 자부심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