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통일광복민족회의 김선적 상임의장이 12일 별세했다.
고인은 1926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으며, 평생 통일 광복 운동에 매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13일 오후 5시 ‘통일광복민족회의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14일 오전 7시, 장지는 충북 음성 선영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통일광복민족회의 김선적 상임의장이 12일 별세했다.
고인은 1926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으며, 평생 통일 광복 운동에 매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13일 오후 5시 ‘통일광복민족회의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14일 오전 7시, 장지는 충북 음성 선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