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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노무현 전 대통령 의문사, 이번 선거 종로구에서 재점화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 의문사가 이번 총선에서 또다시 핫이슈로 불거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종로구에 출마한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와 국민의힘 종로구 최재형 후보간의 경쟁이 심화되어 가면서 심지어 최 후보가 TV 토론을 통해 곽 후보에게 부인 노정연씨의 '불법 환치기' 사건에 대해 물었으나 곽 후보는 "감옥 갈 수도 있다"며 답변을 피한 바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의문사가 그간 알려진 '자살'이 아니라 '자작극'으로 밝혀지면, '권양숙 여사'에 대한 '공소권 없음'이 소멸하고 다시 공소시효 만료일인 2024년 5월 22일 전에 검찰이 사건을 조사할수 있기 때문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이 아닌 '자작극'이면 '공소권'이 부활한다.

그렇게 되면 권양숙 여사를 비롯해 그당시 사건과 연관된 모든 피의자들이 다 조사를 받게 된다.

 

국민의힘 종로구 최재형 후보가 과연 어떤식으로 대응할지에 따라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를 공천한 더불어민주당은 최악의 경우 전국 국회의원 선거까지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종로구에 사는 A모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 의문사는 사실 '자살'로 알려져 있는데 그당시 유서 자체가 '컴퓨터로 작성된 유서'로 법적인 효력이 없다"며, "그당시 문재인 전 비서실장 또한 변호사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자살로 발표한것은 변호사로써 무지를 드러낸 셈이다"라며, "이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의문사가 한점 의혹없이 제대로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