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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경찰서 전 서장, '청일건설' 고문인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김포지역의 통합사우스카이타운 지역주택조합(조합장 이대진)이 7월 26일 인천검찰청 부천지검 앞에서 검찰의 직접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충격적인 제보가 나와 파문이 커질 예정이다.

그것은 다름아닌 이번 '김포게이트'의 시공사로 알려진 '청일건설'의 고문으로 김포경찰서 전 서장이 자리를 잡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는 "현재 김포경찰서로 관련자를 고소했는데, 김포경찰서에서는 담당 수사관이 1명이며, 피해액은 1900억원 이상 추정되며 ㈜청일건설과 관련된 업체만 약 17개 업체로서 담당 수사관 1명이란 사실이 과연 말이 되는가?"라며, "이것은 결국 청일건설의 고문으로 김포경찰서 전직 서장이 있다는 것을 의심할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본지 기자는 김포경찰서에 해당 제보내용의 사실여부를 '김포경찰서장에게 바란다'에 글을 27일 게재했고, 공식 답변이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한편 '경찰의 수사관 독점' 및 경찰독립에 대해 사회적으로 떠들썩한 가운데, 이번 통합사우스카이타운 지역주택조합의 실질적인 '청일건설'에 김포경찰서 전직 서장이 고문으로 있다는 사실이 밝혀질 경우 파장은 일파만파로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