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재원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가 8월 13일 하루 조회수 6,000회를 넘는 기염을 토해 8월중에 700,000회를 돌파할것이라고 밝혔다.
정기간행물 1년을 지나 올해 하반기 네이버/다음 포털 심사를 준비중인 본지는 현재 평균조회수가 1,500회인데, 13일에 평균조회수의 4배에 달하는 6,000회를 넘겼다.
이날 조회수는 현재 뜨거운 감자로 알려진 '통합사우스카이타운지역주택조합' 관련 기사가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결과이다.
특히 '[기자수첩] 신사모, 그들은 누구인가?'라는 기사에 대해 신사모측에서도 해당 기사에 대해 악성댓글을 달고있어 그부분에 대해서는 본지에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