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부산 중구청장 사무실에 오후 1시가 넘어서도 문이 잠겨있고, 현재 오후 1시 19분인데도 외근중이라며 본지 기자에게 '약속'을 잡고 다시오라고 한다.
또한 청원경찰 A씨에 따르면 "중구청장이 약속없이 만날수 있는 사람이냐?"며, "1층 민원실에 정식으로 면담 신청을 하고 다시 오라"고 한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부산 중구청장 사무실에 오후 1시가 넘어서도 문이 잠겨있고, 현재 오후 1시 19분인데도 외근중이라며 본지 기자에게 '약속'을 잡고 다시오라고 한다.
또한 청원경찰 A씨에 따르면 "중구청장이 약속없이 만날수 있는 사람이냐?"며, "1층 민원실에 정식으로 면담 신청을 하고 다시 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