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가혁명당(당대표 : 권한대행 송순권)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총 10명의 비례국회의원 후보가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례국회의원 후보에는 기호 1번에는 이미현 비례국회의원 후보, 2번에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총재, 3번에 박수연 비례국회의원 후보, 4번에 김정훈 비례국회의원 후보, 5번에 조승리 비례국회의원 후보, 6번에 김장원 비례국회의원 후보, 7번에 홍서율 비례국회의원 후보, 8번에 박병욱 비례국회의원 후보, 9번에 박순자 비례국회의원 후보, 10번에 이영근 비례국회의원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2020년 국회의원 선거때는 253개 지역구에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가 나섰는데, 이번 2024년에는 비례국회의원 후보만 출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