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한국국민당은 4월 1일자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국국민당 중구성동구을 김영기 후보는 "지난 3월 22일 후보자 등록, 25일 사무실 계약, 그리고 4월 1일 홈페이지 오픈 등 숨가쁘게 달려온 일주일이었다"라며, "어떤 후보자도 이렇게 하지는 못했을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선거차량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홈페이지는 네이버에서 '국민한국당@'으로 검색하면 된다.
한국국민당은 그간 다른 기사들이 많아서 '국민한국당@'으로 검색하도록 만들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