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코로나 백신 희생자 추모제가 열린다. 범국민 코로나회복운동본부와 코로나19백신 피해자 가족 협의회는 3월26일 13시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백신피해 사례발표와 가두행진을 계획하고있다.
백신접종 사망피해자들과 신체 부작용 이상증상으로 문제가된 가족들이 백신접종 반대 및 접종찬성하는 문재인 정부에 대책을 강구할것을 촉구한다.
조수경 범국민 코로나회복운동본부 위원장은 코로나19백신 피해자 협의회와 전국 2.000만 회원들의 피해사례를 접수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설것이다 라고 하였다.
문재인정부는 백신 강제접종으로 국민을 사망케하고 후유증에 고통받는 피해 국민에게 진상을 규명하고 대책 세울것을 요구한다.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인 안철수를 코로나특위 위원장으로 선정한것에 대하여 철회 할것을 요구한다.
안철수 코로나특위 위원장은 코로나 특위위원 인선에서 윤석열 당선자의 코로나 백신접종 반대 공약을 하였으나 공약사항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코로나 백신접종을 찬성하고 방역실패한 자들을 선정하여 위원으로 임명한것에 대한 철회 및 해명을 촉구한다.
윤석렬 당선인의 공약을 무시한 안철수 코로나특위위원장은 특위 위원을 문재인정부 방역실패 인사들을 추대한것에 대하여 해명 및 물러 날것을 요구하며 특위 위원모두 사퇴하여야며 피해자 가족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특위위원 구성을 요청하고 나섰다.
조수경 범국민 코로나회복운동본부 위원장은 코로나 백신 피해자가족 협의회와 함께 안철수 코로나 특위위원장 사퇴 및 특위위원 사퇴 백신 접종 철회를 요구하며 이를 관철시키기위한 노력을 백신접종 반대하는 국민참여 행동을 2.000만국민과 함께 요구를 받아드릴때가지 국민행동으로 진행할생각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