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지난 2월26일 국회소통관에서 생명회복운동본부 조수경회장은 코로나 3년 동안 우리 국민들은 너무나 고통을 받았다.고 하면서 그중에서도 가장 고통받은 분들은 누가 뭐라 해도 여기에 있는 코로나 백신 피해자 가족들일 것이다.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 2700여명의 사망자들과 18,000여명의 중증환자들이 나왔고 정부를 믿고 임상실험도 제대로 되지 않은 백신을 맞고 그들은 가족을 잃었고 몇 년간 중증환자 치료비로 가산을 탕진해 매일 매일 피눈물 흘리고 있는데 아직도 제대로 된 사과나 보상을 못 받고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 독일을 비롯한 여러 선진국은 백신 부작용에 대한 보상 여부를 결정할 때 인과성 판단 결과를 기계적으로 적용하지 않는다. 이들은 백신 접종 이상 반응을 다른 이유로 설명할 수 없고, 백신 접종으로 인한 것으로 추론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으면 백신 부작용으로 인정하고 보상한다. 우리도 이제 이런 선진국들처럼 백신 부작용에 대해 정부가 입증 책임지고 모든 피해자들을 구제해 줘야 한다. 문재인대통령은 2021년 1월 18일 청와대 신년 기자회견에서“모든 백신은 부작용이 일부 있다.”며 “그런 경우에 한국 정부가 전적으로 부작용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안양대 스피치 총동문원우회 글로벌리더스(회장신승희, 지도교수 이재선)는 지난 2월 26일 오후3시 수리산 창박골 함흥식당 대연회장에서 2백여명의 원우들이 참가한 가운데 정월대보름맞이 회원 친선 윶놀이와 제기차기, 미스트롯 노래자랑 행운권추첨 에 이어 만찬식사까지 회원들의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회원들과 행운권 당첨 회원들은 자신들이 받은 소중한 상품들을 또 다른 회원과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나누는등 그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뜨거운 사랑과 우정 으로 함께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안양대 스피치 통신원이 전해왔다. (안양대 실버레크레이션 2급자격과정 제 15기 헌재 모집중 3월 4일 오후7시 개강)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몰려온다 수강생이 몰려온다. 이재선교수가 이끄는 안양대 스피치 개강식이 열렸다. 지역사회가 밝아 질 수 있는 뿌리교육으로 이재선 교수의 스피치 수강 수료 졸업생은 1.000여명이 넘어서는 지역사회 중요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교육과정 속에는 다양한 콘텐츠가 있어 스피치 과정을 수료한 졸업생은 소극적이던 자신의 삶이 자신있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커다란 도움을 주는 감동적인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안양대 스피치 제21기 개강식이 지난 2024년 2월20일(화)오후7시 안양대 수봉관 803호 멀티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독립투사를 닮은 총33인의 수강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선배기수들의 축하를 받으며 멋진 스피치 제21기의 닻을 올렸다. 소중한 사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것은 하늘이 내려주신 큰 선물이라는데 안양대 스피치에 수강생들이 몰려들고 있단다 왜? 어떤 매력이 있길래? 일단 와 보시라 안양대 스피치 통신원의 보도였습니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손님이 답이다”디 밀라로제 문을열다 . 한번쯤, 우리의 패션, 브랜드 유통의 페러다임이 70억 온 인류의 사랑을 받는 역할을 꿈꾼다. 대한민국 명품 MALL이다. 물론, 여행산업, 브랜드파워, 쑈핑산업은 그 어떤 산업지형 보다 국가, 도시경쟁력의 높은음 자리표다. 이른바 유통 페러다임의 철학이 2024년 오늘 요구된다. 패션유통의 전문가, 42년의 외길을 걸어온 강신철회장과 문화정책개발 연합 위원장 박동의 만남은 시대철학의 요구에 응답을 찾을수 있었다. 금융공학의 설계와 산업현장에서 길을 찾는 권승욱회장과 함께 전문성을 추임 하였다. 평생 K-방산 전문가의 외길을 걸어온 홍두표장군, 함께한 송진복부회장, -, 손님이 답이다. 디 밀라로제, 오래된 미래, 영혼의 미술관, 신촌점, 인사동점을 함께 설계하며 정의한 <철학>이다. 왜 우리는 시대의식의 정의인 <철학>을 요구하고 있을까! 경제 개발정책의 시대, 사회 개발정책의 시대, 정보화 정책의 시대를 일백여년 관통한 대한민국호는 이제 문화 정책 개발시대의 디딤돌을 마련하여야한다. 우리가 걸어온 길은 생존에서 번영 초 격차를 이루는 창조의 길이 였다면, 섭리와 윤리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김필여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8일, 지난 2002년 북한의 선제 발포로 시작된 제2연평해전에 참전해 부상을 입은 김승환 예비역 병장과의 정담회를 갖고 참전 유공자에 대한 처우 및 국가 보상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필여 예비후보는 김승환 예비역병장의 지난 2002년 제2연평해전 당시 생생했던 전투 상황과 전역 이후의 삶을 전해 듣고는 눈시울을 붉혔다. 김승환 예비역병장은 해상병 452기로 입대 해 제2연평해전 당시 전역을 6개월 앞두고 마지막 근무지로 북한군 선제 발포로 피격받아 침몰한 참수리 357정을 탑승하게 되었다 한다. (김필여 예비후보에게 처절한 전투 상황을 설명하는 김승환 예비역병장) 북한으로부터 피격을 당한 후 제일 잊지 못하는 것은 곁에 있던 동료 장병들의 죽음을 눈 앞에 두고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것을 꼽았다. 상급자로부터 ‘정신차려! 라는 말을 듣고 정신이 들었다며 그 전까지는 아무런 생각조차 없이 멍한 상태였다’ 회상했다. 전역 이후 2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난다며 현재 조금만 소리가 크면 덜컥 겁이 나고 무섭고, 당시 전투로 사망한 동료들 생각이 나서 힘들다 토로하며, 매년 6월이 되면 그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한국혼부활운동연합본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양명회, 천부용화회(天符經龍華會),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3개 단체가 공동주관하는 '제14회 한국혼(韓國魂) 부활운동' 행사가 2월 4일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 무대에서 펼쳐졌다. 이날 하늘맞이 기원 식전행사에서는 최홍영(갈매기 풍물단 대표) 외 많은 사람들이 풍물 길라잡이를 벌였는데 특히 우룡스님(천부용화회 회주ㆍ용수선원 선원장)이 바닥에 한지를 깔고 천서를 쓰고, 주기도문은 전덕주(신학강사)가 썼는데, 이날 인사동을 방문한 관광객 등이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아 시민 소망 쓰기에 동참해 장관을 이뤘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입춘첩 시민나눔 행사도 벌어져 다물흥방단 목영덕 총재가 직접 쓰고, 그것을 받아가기위해 줄을 서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많았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아트리안 컬피뮤지엄 개관식 성료 문화나눔 확장, 아트리안 프로젝트의 첫걸음 아트리안 컬피뮤지엄 개관식이 지난 1월 31일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 아산시 신창면에 소재한 컬피뮤지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에 개관하는 아트리안 컬피뮤지엄은 충남을 대표하는 첨단산업도시이자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지향하는 아산에서 미술품 수장고 및 갤러리로 운영되면서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수준을 레벨업시키는 소통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비영리 문화단체 사색의향기는 설립 이후 20년간 민간 주도로 문화나눔을 실천해 오면서 공공재로서의 역할과 사회공헌의 성격이 결합된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퍼블릭 아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여러 해 전부터 아트리안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아트리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생활미술 시장 개척을 목표로 하면서 그 일환으로 상설 아트갤러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존의 미술시장과 병행하는 온/오프 상설 생활 아트 마켓을 운영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색의향기가 추구하는 문화나눔이 미술 분야까지 확장된 것이다. 사색의향기는 2023년 10월, 아트리안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바른댓글실천연대(이하 ‘바실련’) 12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월 12일 회원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소재한 리조이스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바실련은 지난 2013년, 오진국 회장이 잘못된 인터넷문화를 바로잡고 예절과 인성교육을 통한 건전한 온라인 문화를 꽃피우자는 취지로 설립하고, 같은 해 10월 방송통신위원회에 민간단체 등록을 마친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이후 바실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절 교육을 펼치는 등 여러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일선 교육현장을 찾아가 선생님들과 학부형들과 소통하면서 초·중·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대국민 캠페인도 수십 차례 펼쳤고 관련 잡지 '아름다운 댓글문화'도 발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바실련 설립 이후 초대부터 5대까지 회장을 역임한 오진국 회장이 이임하고 제6대 회장으로 이영준 회장이 취임했으며 오진국 전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신임 이영준 회장은 현재 문화나눔 비영리단체인 사색의향기 이사장을 맡고 있다. 오진국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버넌스이자 바실련의 책무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군자산의 약속대로 자유대한민국을 사회주의로 물들인 요즘 민주당 사태로 한때 대중의 기억 속에 잊혀지는가 했던 NL과 PD, 자주파와 민중파 등의 단어들이 다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특히 통진당 당권파의 뿌리인 NL(민족해방)파 운동가들이 2001년 전북 괴산 군자산에 모여 다짐했다는 이른바 '군자산의 약속'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군자산의 약속', 즉 '9월 테제'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제도권 정당에 진출해 정권을 창출하겠다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 '민주노동당'에 들어가는 것을 직접 언급하고 있지요. 실제 이들은 PD(민중민주)계가 만든 민노당에 대거 입당해 민노당 당권을 장악하게 됩니다. 또한 "3년 내에 광범위한 대중 조직화를 통해 '민족민주정당'을 건설"하고 "10년 내에 '자주적 민주정부 및 연방통일조국'을 건설하겠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좌파의 정신적 정치적 지주인 주사파. 전대협. 한총련 20년 세월속 우리사회 깊숙히 파고들어 민노총. 전교조. 민주당을 장악한 사회주의 그들에게 자유대한민국을 어떻게 내주었는지 실로 무서운 일이다. 남한을 접수하고자 하는 북한지령을 실천하는 행동강령 아닌가 한다. 이 글을 읽으면 N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국민의힘 비대위 언론정치 간섭에 흔들리나 언론은 언론노조에 장악되어 정치에 깊히 관여하여 여론을 주도하려고 한다.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 김행 여가부장관 후보자, 김필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등 언론정치에 밀려 자진사퇴 하는 일이 발생 되었다. 구랍 30일 국민의힘 민경우 비상대책위원이 30일 비대위원직을 자진 사퇴했다. 비대위원으로 공식 임명된 지 하루 만이자 '한동훈 비대위' 첫 사례다. 민 비대위원은 과거 발언에 대한 논란 때문에 비대위 출발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하였다. 그는 이어 "앞으로 저의 위치에서 운동권 정치 청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 였다. 언론이 정치에 사사건건 깊이 개입하는 사례를 극복하지 않는 한 여당 지도부는 어려움이 계속될 것이다. 좌파에 장악된 언론노조의 전략인 우파 갈라치기 이간질 아니면 말고식 언론의 집중보도 형태로 자신들의 뜻을 관철시켜 언론이 정치에 개입하는 사례가 되고 있다. 언론의 여론몰이에 상처를 입고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박근혜 전 대통령, 김필여 전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민경우 전 비대위원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언론의 정치 놀음에 휘말려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