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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국민의힘 파주(을) 내년 4월, 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선언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장관급, 전)을 지내고 지난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 파주(을)에서 아깝게 석패한 박용호 위원장이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겠다고 12월 4일 선거준비사무실에서의 공약 프리젠테이션과 기자회견으로 밝혔다. 박용호 위원장은 지난 선거 패배 후 3년 6개월간 파주 지역 시민들과 직접 삶의 현장인 아파트나 구도심, 농촌 등 골목 골목에서 소통해 왔으며,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반도체 경제산업 전문가로 중앙부처등의 정책 개발 제안, 인공지능 강연, 중소기업·스타트업 멘토링 및 자문등을 지속해 왔다. 또한 중앙부처 국무조정실 규제심판위원으로 활동하며 기업 성장에 발목을 잡는 법안들을 찾고, 기업인들과의 소통으로 규제를 발굴하여, 해당 규제를 혁신하는 활동도 해왔다. 박용호 위원장은 파주 기성 정치인들의 폐단을 언급하며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통한 파주발전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강조하였다.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유치나 지역 개발 정책 제안, 파주 지역 등 수도권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등이 매우 부족했다고 언급하며, 또한 일부 정치인들의 개인적 일탈 문제들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고 피곤하게도 하였다며 ‘




구국실천국민연합, 12월 7일 '구국모임' 열어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구국실천국민연합(상임대표 연도흠)은 12월 7일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12월 12일을 앞두고 구국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는 선거때만 되면 설치는 정신병자들은 사양하고, 진정으로 구국의 일념으로 내년 총선에서 제3지대를 결성하고자 하는 제대로된 사람들만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연도흠 대표는 "국민이 새로운 정치를 원한다고 정치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자들이 당 명칭만 바꾸어 제 3지대를 만든다고 썩고 부패한 나라를 만든 책임을 벗어나 새로운 정치라 볼수 있나요?"라며, "잘못된 정치를 질타만 하지말고 직접 참여해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펼칠 사람은 없나요?"라며, "가짜. 거짓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바로집아야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 대다수가 새로운 정치를 원하는 지금 참사람들이 나서 강력한 변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치를 하려면 돈과 빽이 있어야 한다는 속어에 치우치지 말고 참 정치를 하고 싶은 사람을 모십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모임은 12월 7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하며, 1부에서는 인성. 정신. 문화복원이란 주제로 하며, 2부는 국가개혁, 3부는 건강강


[경제현장] ‘광양제철소에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어요’…금호동 곳곳서 대형트리 점등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연말을 앞두고 광양시 금호동 곳곳에 '크리스마스 · 새해맞이 트리'를 설치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3일, 광양제철소 복지센터 대식당 앞에서 트리 점등식을 가진 뒤 26일까지 순차적으로 백운아트홀 사거리, 기가타운, 백운플라자, 시추대 등 총 5개소에서 트리를 점등했다. ▲ 광양제철소 기가타운 트리 복지센터에 설치되는 트리는 12m 높이로서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이용해 연말 밤거리에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설치된 트리보다 두배 가까이 커진 규모로서 주변에는 눈사람, 사슴 모양의 조명장식까지 설치해 운치를 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백운아트홀 사거리, 기가타운, 백운플라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 곳곳에 위치한 가로수에 트리 조명을 설치하여 금호동 주택단지에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는 트리를 내년 1월 31일까지 점등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늘었다며 호평하는 분위기다. 금호동의 한 주민은 “지난해 광양제철소 주도로 백운프라자와 어울림체육관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한 이후 이번에 크리스마트와 새해를 맞이하는 트리까지 점등하면서 야경이 더욱 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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