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제3호(8월 1일자) 발행을 마치고 8월 하계 휴가 이후에 조직 재정비를 가진다고 3일 밝혔다.
이승일 대표는 "내년 대선, 지방선거를 맞아 조직 개편을 통해 총괄본부장 및 대선취재팀 구성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취재 활동을 해나갈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 언론사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수 있는 방안 마련도 준비중이다"라고 전했다.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제3호(8월 1일자) 발행을 마치고 8월 하계 휴가 이후에 조직 재정비를 가진다고 3일 밝혔다.
이승일 대표는 "내년 대선, 지방선거를 맞아 조직 개편을 통해 총괄본부장 및 대선취재팀 구성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취재 활동을 해나갈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 언론사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수 있는 방안 마련도 준비중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