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도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전등사와 지역의 전통주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금풍양조장이 함께 손을 잡고 강화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강화도의 관광 자원을 상호 보완하고 활용하여 지역 경제 발전과 관광 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등사는 강화도의 자연과 역사를 담은 문화 유산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금풍양조장은 전통적인 양조기술을 계승하며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지키고 발전시키고 있다. 이에 이 두 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은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큰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등사와 금풍양조장은 문화 교류 및 협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의 전통 문화와 역사를 보다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상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상징하는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이로인해 두 곳의 매력을 함께 알리고 지역 관광 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전등사와 금풍양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관광 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관광 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한국국민당 중구성동구을 김영기 후보가 4월 4일 환구단에서 본격 선거운동을 개시했다. 김영기 후보는 "오늘 오전에 공수처에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중구 DDP에서 벌어진 한지(韓紙) 패션쇼도 관람을 하고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환구단에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3월 22일 후보자 등록을 하고, 3월 25일 사무실 개소를 하고, 4월 3일 후원회 등록을 마치고, 4월 4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개시한 한국국민당 중구성동구을 김영기 후보의 행보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기 시작했다. 특히 중구성동구을 지역구에는 국민의힘 이혜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후보가 박빙의 상황에서 한국국민당 중구성동구을 김영기 후보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 인터넷신문 이미진 대표가 4월 4일 박주연, 조남숙, 최성숙 3명에게 기자증을 수여했다. 박주연, 조남숙, 최성숙 3명은 각각 지역에서 벌어지는 문화행사 및 각종 소식을 전하고 있다. 본지 인터넷신문 이미진 대표는 "전국에서 벌어지는 문화행사 및 지역소식을 알리는 역할에 힘써달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별 기자들을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모델에서 디자이너 입문을 위한 첫번째 '도전'을 한 이미진 대표의 이미진 한지(韓紙)룩 패션쇼가 4월 4일 4시에 DDP에서 선보였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모델을 위한 의상을 제작하기위해 천소재는 물론 레이스.끈마저도 한지로 만들었으며, 모델이름이 인쇄된 종이한지로 코디하여 의상과 모델을 동시에 알리는 패션쇼였다는 평가이다. (사)한지산업기술발전진흥회 차한지 회장은 이날 패션쇼를 지켜보며, "한지와 목화솜으로 의상을 만들어 천연염색을 한 한지의상을 모델들이 입고 런웨이를 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한지(韓紙)를 이용한 이번 패션쇼를 통해 대한민국의 한지를 의상으로 표현하는 대표적인 디자이너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서울 중구성동구을 지역구에 출마한 한국국민당 김영기 후보와 일행도 이날 패션쇼에 관객으로 참여를 했는데, 이미진 한지(韓紙)룩 패션쇼를 서울 중구 환구단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야외에서 진행하면 좋겠다며, 이번 선거 이후에 어떤 방식으로라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진 대표는 "봄과 어울리는 파스텔톤으로 37명의 모델들이 런웨이를 했다"며, "이번 패션쇼에는 시어머니의 재봉 도움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 인천시 서구발전협의회(회장 김용식)는 4월 4일 성명서를 통해 서구주민들을 무시하는 후보들은 사퇴하라고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서구 주민을 무시하는 후보들은 즉시 자진 사퇴하라! 이재명 비서출신으로 서구“병”에 출마한 모경종 후보는 서구에 있는 수도권 매립지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이재명 대표가 출마한 계양구에 조성할 계양 테크노 밸리에 사용 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2026년 수도권 매립지를 종료 하느냐 못하느냐의 기로에 울분을 토하고 있는 서구주민들의 뜻은 안중에도 없이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 하겠다는 이재명 망언에 동조하고 있는 사람이다. 수도권 매립지가 어떤 곳인가 우리서구 발전을 저해시켰고 30년간 서구주민들에게 환경공해 피해를 준 곳이다. 서구주민들은 2026년 매립지 종료문제를 놓고 죽기 살기로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서구 후보도 아닌 계양구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이재명 후보가 수도권 매립지에 태양광 발전소건립을 들고 나왔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모경종 후보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계양구로 보낸다는 망언으로 서구주민들의 울분을 사고 있다. 수도권 매립지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려면 매립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에 소재한 강화선원사 주최, BBS불교투어, 선원사 주관, 하남상불사 후원으로 '인도부처님 유적지 3차 연꽃심기운동'의 모습이 공개됐다. 연승성원스님이 보내온 사진들에 의하면 이번 인도부처님 유적지 3차 연꽃심기운동에는 우룡스님, 금강스님, 보경스님, 이은선,서금현, 김정식, 윤복순, 임시상, 김광자, 임순규, 김희숙, 강야모, 이춘란, 김민정, 구자민, 송향미, BBS투어 김희숙, 이기범 등이 참여했다. 연승성원스님은 "인도땅 부다가야는 부처님께서 성불하신곳으로 대한민국 사찰 분황사 연못에 백련을 심으려했는데 이미 홍련과 수련이 심어져 있었다"며, "분황사 주지스님께서 모두 걷어내고 백련을 심어 달라고해서 난감했으나 결국 가상자리 한쪽만을 걷어내고 백련을 16촉을 심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홍련과 백련이 멋지게 분황사를 빛낼것이다. 앞으로 성지순례를 거치는 호텔손님 모두와 분황사를 찾는 모든 참배객들이 두달후면 연꽃을 볼수있게 될것이다"라고 전했다. 연승성원스님은 "보리수나무아래 대탑에서 끝없는 함성 석가모니불 부처님 이모님 출가지 최초 비구니스님 탄생지에서 1차 연꽃을 심고 환희을 글을 남겼듯이 앞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배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4월 2일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내용의 진위여부가 이번 총선기간 및 선거 이후에도 쟁점으로 남을 전망이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조택상 후보의 거짓 투성이 선거 공보, 해명하고 사과하라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선거 공보는 ‘거짓 투성이’다. 조 후보의 선거공보 3페이지 ‘전)인천시 정무부시장 조택상이 한 일’에 ▲영종~신도 평화대교 착공(2021) ▲제3연륙교 공사 착공(2022)은 조 후보의 정무부시장 재임 이전 착공에 들어갔음에도 마치 자신의 성과처럼 포장했다. 인천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 사업’은 2021년 1월 턴키방식으로 착공됐다. 그러나 조 후보는 이 때 ‘민간인’이었다, 조 후보가 정무부시장에 취임한 것은 평화도로 착공 후인 2월 4일이다. 제3연륙교 사업 역시 2020년 12월, 이미 3공구부터 착공에 들어가 사업이 정상 진행되었는데 부시장 취임 전에 무슨 일을 했다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선거공보는 「공직선거법」 제65조에 따라 후보자가 작성하는 것으로 유권자가 후보자를 평가하고 선택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울 중구성동구을 지역구가 4월 3일 이정미 중구의원의 더불어민주당 탈당 및 이혜훈 후보지지 선언으로 더욱 안개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서울중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 4명, 무소속 1명이었는데 이번 이정미 의원의 탈당으로 국민의힘 4명, 더불어민주당 2명, 무소속 2명으로 바뀌게 됐다. 한편 서울 성동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5명이 의회를 구성하고 있다. 특히 중구성동구을 지역구에 출마한 한국국민당 김영기 후보의 "여당도 싫다, 야당도 싫다"라는 구호가 중구성동구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남은 일주일간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한국국민당 중구성동구을 김영기 후보가 4월 3일 여론조사에서 2.4%를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3월 22일 후보자 등록, 3월 25일 사무실 계약, 3월 31일 후보자 방송 연설 뿐인데 이런 지지율이 나올수 있을까라고 많은 선거 전문가들은 혀를 내두른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후보와 국민의힘 이혜훈 후보간의 여론조사가 오차범위인 가운데 김영기 후보가 2.4%라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김영기 후보측은 "4월 3일 후원회 신고도 마쳤고, 이제 4월 4일부터 본격적인 길거리 선거운동이 벌어지면, 2.4%가 아니라 더 높은 지지를 받게 될것이다"라며, "특히 4월 4일 환구단에서 벌어질 소수정당 연합유세가 선관위측에서 불법이라고 해서 기자회견으로 방식을 바꾸었지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한국국민당 중구성동구을 김영기 후보가 4월 3일 후원회 등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