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성결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생회(회장 박노을, 부회장 오유진)은 2026년 4월 27일 정문 앞에서 평화시위를 개최했다. 오유진 부회장은 "저희는 현재 학교 측이 추진 중인 2027학년도 학사구조개편안의 절차적 부당함을 알리고, 학생들의 의견이 배제된 일방적인 결정에 대해 성결대학교 정문 앞에서 평화 시위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현재 성결대학교에서는 대부분의 학과를 대상으로 구조 개편이 진행 중입니다. 기존 학과의 정원을 축소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과 통폐합과 명칭 변경 등을 통해 신설 학과를 만드는 방식으로 개편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학과 발전이라는 명목 아래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시 경쟁률 1위를 기록한 영화영상학과의 정원을 감축하면서까지 신설 학과를 확대하는 것은 그 타당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평화시위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최근 성결대학교 본부는 학사구조개편을 논의하는 공청회 과정에서 당사자인 학과 학생회의 참석을 제한하였고 영화영상학과 학생회는 지속적으로 참석을 요청하며 소통의 의지를 밝혔으나, 학교 측은 이를 끝내 거절하였습니다. 이에 저희는 학교가 학과의 구체적인 상황을 충분히 청취하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청주지방법원 항소심재판이 2026년 4월 22일 621호 법정에서 벌어진 가운데 스토킹 혐의 이○미 재판이 10분만에 끝났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측이 증인신청을 요구했으나 재판부에서 전부 기각하고, 피고측 변호사가 '무죄' 취지의 변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무언가 정해진 것처럼 서둘러 다음 재판기일에 선고를 한다고 하며 끝냈다. 이날 재판정에는 스토킹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진○식 목사가 마스크를 쓴채로 재판 참관을 지켜보고 서둘러 나갔다. 피고측 변호사를 만나 본지 기자는 "재판부가 왜 증인 신청을 전부 받아주지 않았냐?"고 물어봤지만, 변호사의 대답은 "그건 재판부의 몫이다"라고 밝히고 자리를 피했다. 1심 재판이 벌어진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서 스토킹 혐의 피고 이○미를 재판부가 느닷없이 '법정구속'한것이 지난 2월 3일인데, 그동안 구속적부심과 보석신청을 기각하고 항소심 재판이 벌어진 이번 청주지방법원 항소심 재판정에서는 또다시 피고측 증인신청조차 받아들이질 않고 바로 재판부가 선고에 들어가는 등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스토킹 혐의 이○미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진술서 조작 등 증거가 전부 조작됐다"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5세대 대표 라이징 보이그룹 엔카이브(이안·하엘·강산·유찬·주영·엔)가 제1회 부여 국제 히스토리 영화제(BIHFF) 폐막식에 공식 초청됐다. 충남 방문의 해(2025~2026)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엔카이브는 오는 5월 5일 부여에서 열리는 영화제 폐막식에 참석, 축하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제 집행위원회와 보이스스타(VOICESTAR)가 공동 주최하는 ‘보이스스타 어워즈’에서 ‘KPOP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팀 내 메인보컬 이안(E.aN)이 드라마 OST 오디션에서 예선 1등의 영예를 안아, 당일 2관왕을 차지하게 됐다. 이안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드라마 OST 주인공으로 선정되며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엔카이브는 지난해 11월부터 유럽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투어 ‘ACTIVE LIVE TOU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해외 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 1월에는 ‘제13회 한류힙합문화대상’에서 ‘K-POP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KPOP 라이징 스타’상까지 거머쥐며 5세대 보이그룹의 강력한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데뷔 2주년을 맞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는 경기 화성시을 현직국회의원으로 이번 6.3 지방선거를 당대표로써 총력지원을 하고 있다. 그에 반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자신의 선거, 다시 말해 재보궐선거에 빠져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다. 진보당 김재연 당대표 또한 마찬가지이다. 보수진영에서는 자유와혁신 황교안 당대표 또한 자신의 재보궐선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따라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당대표, 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 3명이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일것으로 가늠한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는 오히려 이번 지방선거에서 얼굴을 보기 힘들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는 그외에도 가장 큰 장점이 국민의힘 당대표 시절 선거를 이겨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기본소득당 용혜인 당대표는 전국적인 지방선거를 해본 경험이 없다. 하지만 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는 큰 선거를 치뤄봤고, 이겨봤기때문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어떤 누구보다 여유롭고, 그러면서도 실속 있는 정치를 하고 있다. 이번 개혁신당 울산시당 창당대회에서 만나본 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의 말과 행동을 보면 그러한 '경륜'이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부안경찰서에 2026년 4월 28일 고발인 조사를 받으러 온 본지 기자는 민원실에서 우연히 '○○뉴스'라는 제호의 지역신문을 보고 너무나 황당했다. 문회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정기간행물 등록관리 시스템'을 바로 검색해보니, '인터넷신문' 등록조차 안된 '주간신문'으로만 등록이 되어있다. 그런데 주간신문 어떤 면에도 '필요적 게재사항(정기간행물사업자의 성명(법인 또는 단체인 경우에는 명칭)ㆍ주소, 등록 또는 신고 번호 및 연월일, 제호ㆍ간별ㆍ발행인 및 편집인, 발행소 및 발행연월일)이 전혀 없는 그냥 쓰레기에 불과한 인쇄물이었다. 본지 기자는 부안경찰서 수사관에게 보여주며 "어떻게 부안에는 이런 쓰레기같은 신문이라고 말하기도 창피한 이런 인쇄물을 더구나 부안경찰서 민원실에 비치하는 대담한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뉴스의 인터넷신문이 아닌 그저 홈페이지에 불과한 곳에는 그래도 "○○뉴스는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그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사람과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추가하고,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명시가 되어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2026년 중동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과 일본의 동향때문에 세계3차대전이 동북아로 확전하는것 아니냐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그동안 '중동전쟁'이 남의 일처럼 보였다가 유가 및 나프타 영향으로 삶속으로 다가오자 위기감을 느꼈지만, 이번 중국과 일본의 분쟁 가능성이 높아지자 이제 세계3차전쟁에 대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의 재무장, 중국의 대만과의 분쟁은 언제 충돌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과연 대한민국은 세계3차대전이 확전되어 동북아로 확산될 경우 어떤 입장을 취해야할지 이재명 정부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상임대표 김범태 )는 2026년 4월 26일 일요일 오후 3시 5·18기념공원 대동광장 초입에서 <호남정치 압살하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 규탄 광주전남시도민대회>를 개최했다 . 민중의례와 김범태 상임대표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 민주당사당화저지범전북도민대책위원회’의 나춘균 회장도 참석해 광주, 전남, 전북을 아우르는 호남 전체 시도민이 한목소리로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 호남에서 유독 부정 경선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대표 연임이라는 개인적인 정치적 욕망 때문이라는 비판이었다. 광주전남시민행동의 이유정 공동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드리는 호소문 ’을 통해 “ 이번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개편이 아니라 호남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하며 ,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전남 지역 유권자 2,308 건의 ARS 응답이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 한 것은 시민의 선거권이 침해된 중대한 사안이며, 그 자체로 경선의 공정성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 또, “ 지금처럼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제주도청 정기간행물 담당자가 2026년 4월 27일 직무유기로 고발되어 그 처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고발장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에 등록된 제주일보가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제주특별자치도청 정기간행물 담당자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심지어 제주일보에 전화 한번하지 않은것으로 밝혀졌다"며, "이것은 공무원이 직무수행을 거부하고, 심지어 포기한것이다"라고 되어있다. 관련 법규에 따르면 직무유기는 형법 제122조에 따르면 "공무원이 정당한 이유없이 그 직무수행을 거부하거나 그 직무를 유기한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라고 되어있다. 제주일보는 현재 '인터넷신문 미등록' 언론사로 필요적 게재사항인 등록번호에는 언론사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가 없어 '사업자 등록증'번호를 기입하는 등 촌극을 벌이고 있다. 게다가 한라일보 등 제주특별자치도청에 등록된 언론사들이 모두 지면신문과 인터넷신문 두가지 모두 정상등록되어 있는 상황에서 제주일보만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고발인이 잘못 알고 있다고 하는 등 황당한 주장을 하고있다. 고발장을 접수받은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신
그동안 논란의 대상이었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물러나고 의외의 인물인 제14대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이 임명되어 그 의미를 두고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본지는 4월 13일 취임한 제14대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을 만나 소감과 함께 앞으로 독립기념관장으로의 역할 및 추진 업무 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 주> Q. 본인 소개를 간략히 하신다면? A. 안녕하십니까? 이번 제14대 독립기념관장으로 취임한 김희곤입니다. 저는 1978년 경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계속해서 경북대에서 한국근대사, 독립운동사를 전공하여 문학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1988년 안동대학교 교수로 부임한 뒤 2019년 정년퇴임때까지 독립운동사 연구와 강의에 매달렸지요. 그러는 사이에 2004~2006년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편찬위원장, 또 그 무렵에 한국근현대사학회장도 맡았습니다. 한편 독립운동 역사를 대중에게 알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인물을 양성하자는 취지에서 2007년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을 개관하여 7년 동안 초대관장을 맡다가, 2014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열어 또 6년
우리투데이 김주미 기자 |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오는 5월 5일(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을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나랑사랑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당일 오전 10시 ▲겨레의 집 무대에서 펼쳐지는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겨레의집 상공에서 11시 30분부터 펼쳐진다. 이어 ▲마술공연 ▲음악공연 ▲버블쇼 공연 ▲캔디코튼 솜사탕 공연 등 어린이들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열린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교육적 체험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이 광복 후 귀국 시 탔던 ‘C-47 수송 비행기’ 탑승체험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어린이 환경퀴즈 및 카네이션 만들기 등 체험 ▲충남콘텐츠진흥원의 독립운동 포스터 전시 ▲아크릴볼 태극기 그리기 ▲태극 비즈팔찌 만들기 ▲무궁화 카네이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천안시 농부마켓’과 ‘아나바다 돗자리장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