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예수그리스도세계종말복음선교회(담임목사 조영규)는 4월 27일 일곱번째 짐승제국(미국)의 조감도를 발표했다. 이 조감도에 따르면 일곱 머리 짐승제국은 노아 홍수 심판이후 일곱 짐승제국은 ①이집트 제국 ② 앗수리아 제국 ③ 바벨론 제국 ④ 메대 바사 제국 ⑤ 헬라제국 ⑥ 로마 제국 ⑦ 미국 제국이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여섯번째 짐승제국 로마의 건국과 멸망 이후 일곱번째 짐승제국 미국의 건국부터 일곱번째 짐승제국 미국(작은 뿔)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과정,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덟번째 왕 적그리스도의 등장 및 일곱 번째 짐승제국 미국의 최후 멸망 등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하나님께서 지금부터 4500여년전 노아의 홍수심판 이후부터 인류 역사 끝날까지 인류 역사를 진행하면서 그 시대마다 제국을 세워 열국을 지배하게 하였습니다. 짐승제국을 세워 열국을 다스리고 지배하게 하면서 선과 악을 분별시켜 선한 자는 구원에 이르게 하고 악한 자는 멸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짐승제국은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게 되었으며 그 도구로 인하여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나타내어 알게 하시고 구원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일곱 머리 짐승제국 노아 홍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도본부(대표 김종문)은 4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유산청이 춘천시가 추진하는 정원소재실용화센터 온실 공사를 다시 중지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4월 25일 2시경 국가유산청 강원도 담당직원은 시민단체 중도본부와의 통화에서 “공사를 하고 있지 않은 걸로 들었다”며 “춘천시에 공사중지를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춘천시는 언론에 “춘천시가 추진 중인 국립정원소재센터 건립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는데 하루 만에 다시 공사가 중지되게 된셈이다. 이번 공사 중지는 24일 중도본부가 지난 4월 7일 춘천시가 국가유산청에 제출한 고고학전문가의 ‘자문의견서’를 분석하여 문제점을 신고한 것과 관련된다. 4월 3일 중도본부가 해당 공사현장을 방문 중 대량의 매장유산을 발견하여 국가유산청과 춘천시에 신고했고, 당일 현장 확인 후 공사는 중지됐다. 이후 춘천시는 4월 4일~16일까지 4차에 걸쳐 총 363점의 매장유산을 수습했다. 발견 수습된 363점을 종류별로 간략히 보면 토기 273점, 기와 44점, 석기46점이다. 지난 2022년 실시된 ‘조선문학유산복원사업 부지’에 대한 시굴조사에서 춘천시와 고고학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도유적복원단체연대(대표 오정규)는 4월 26일 긴급 기자회견문을 통해 "상중도 고산 인근 유적지를 국가사적지로 지정하라!"며, 또한 "정원소재센터를 상중도 바깥에 지어라!"라고 밝혔다. 다음은 중도유적복원단체연대의 긴급 기자회견문 자료이다. 육동한시장은 상중도를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한다고 하면서 실상은 거꾸로 그 자연생태를 파괴하는 콘크리트 대형건축물인 정원소재센터를 상중도에 지으려 하고 있다. 더구나 상중도 고산 인근 선사시대 유적지에 지으려 하고 있다. 이것은 역사유적과 자연을 파괴하는 매우 잘못된 행정이다. 상중도는 자연생태가 살아있는 도심속 자연녹지이다. 또한 춘천시청이 용역을 맡긴 “상중도 생태학적 가치 발굴조사 연구”보고서에서도 시종일관 상중도 자연생태를 원형으로 보존하고, 대형건물을 짓지 말고, 기존 건축물과 비닐하우스도 차츰 상중도 바깥으로 배제시키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실상이 이러함에도 춘천시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자연생태공원을 만든다고 하면서 거꾸로 자연생태를 훼손하는 대형 콘크리트건축물을 상중도에 짓겠다는 이것은 어불성설이다. 또한 상중도 고산 인근 선사유적지는 청동기시대 집터 214여기, 각종유물 13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도유적복원단체연대(공동대표 오정규)와 본지는 4월 24일 춘천 상중도에 정원소재실용화센터 공사중단이 해제가 되어 공사 재개를 한다고 해서 공사현장을 1차적으로 방문했는데 이날 공사현장은 문이 닫혀있고, 본지 기자가 현장대리인과 통화를 했더니 오늘부터 공사 재개 허락을 받았는데 다음주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재개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본지기자는 중도유적복원단체연대 오정규 공동대표와 현장에서 즉석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영상 인터뷰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춘천공동행동(상임공동대표 오동철)은 4월 24일 우두동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집담회 운영방식 토론회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으로 성대하게 마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춘천공동행동 오동철 상임공동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병혁 집행위원장이 '춘천공동행동'의 그동안 활동을 영상물로 제작한 것을 다같이 보는 것으로 이어졌으며, 집담회 운영방식으로는 최초 원형테이블에 모인 사람들을 각각 한사람씩 흩어놓는 방식으로 1조, 2조, 3조 등으로 인원을 재배치 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집담회를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이어 각 조별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으며, 각 조별 안내자에 따라 토론주제를 3가지로 정해서 각 조원들이 한명씩 발언기회를 가지도록 유도해 공평한 발언 기회와 참여를 유도하는 등 순조로운 진행이 이뤄졌다. 특히 3조에는 김소영 민주노총 강원본부 사무처장, 김화존 88세(노동자), 정미숙 춘천갑지역 여성위원장, 강삼영 전 강원교육감 후보, 허소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수석대변인, 진보당 바다 등이 참석했는데 88세 김화존 노동자는 "제 인생 90살에 가까운 나이동안 살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과 직무정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예수그리스도세계종말복음선교회(담임목사 조영규)는 4월 21일~23일 2박3일간 전북자치도 남원시를 출발해서 진주, 마산, 진해, 창원, 김해, 부산, 양산, 울산, 경주, 포항까지 종말복음 전도여행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조영규 목사는 "2025년 4월 20일 부활절 예배 이후 이번 종말 복음 전도를 통해 '부활휴거'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기위해 현재 부산에 와있으며, 마지막 포항까지 일정을 충실히 임하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기를 희망한다"고도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청북도 충주시와 음성군에서 경찰.검찰.판사 모두 '법(法)'을 어기는 일이 벌어져 충북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만들어지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음성군의 동리감리교회 진운식 목사가 충주시의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을 '스토킹 처벌법'으로 처벌해달라고 음성경찰서에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시작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법(法)'이 지켜지지 않고 집행이 되어 현재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은 '스토킹'혐의를 뒤집어쓰게 만든 경찰.검찰.판사 모두를 상대로 '무고죄'로 처벌을 요구하고 있어 그 처리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가장 먼저 음성경찰서 장도영 수사관은 '스토킹 처벌법'으로 고소한 음성군의 동리감리교회 진운식 목사의 '증거자료'가 잘못되어 있음에 대해 몰랐거나 알았다면 그건 '공모'혐의가 있다고 봐야한다. 스토킹 처벌법은 2021년에 만들어진 법으로 음성군의 동리감리교회 진운식 목사의 '증거자료'는 2020년도에 작성된 '각서'로 가장 기본적인 '법(法)'의 소급적용이 불가하다는 점을 확인안한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또한 음성경찰서 장도영 수사관은 사건기록에 따르면 검사측에서 최초에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예수그리스도세계종말복음선교회(담임목사 조영규)는 2025년 4월 20일 부활절 예배에 "적그리스도는 트럼프 대통령이며, 일곱번째 짐승제국은 미국"이라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조영규 목사는 "노아 홍수 심판 이후 일곱 짐승제국은 첫번째로는 이집트 제국, 두번째로는 앗수리아 제국, 세번째는 바벨론 제국, 네번째로는 메대 바사 제국, 다섯번째는 헬라 제국, 여섯번째는 로마 제국이며, 마지막 일곱번째 짐승제국은 바로 미국으로 인류 역사의 종말을 정하였다"라고 전했다. 이는 다니엘 7장 1절~27절, 다니엘 2장 31절~45절, 요한계시록 13장 1절~18절, 요한계시록 17장 8절~12절에 나와있다고 한다. 예수그리스도세계종말복음선교회는 전북 남원시 금지면 상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영규 목사는 "지금 한국 교회와 목사들은 진정한 부활의 의미를 알지 못하며, 단순한 부활이 아닌 부활과 휴거(승천)를 같이 설교해야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청와대재단은 오는 5월 1일~6일까지 야간 개방 행사 ‘청와대 밤마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야간 개방은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이번 야간 개방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람객이 낮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닌 청와대의 낭만적인 야경을 온전히 만끽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날인 5월 5일(월)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이 풍성하게 마련된 ‘청와대 어린이 세상’이 열린다. ‘청와대 밤마실’은 청와대가 자아내는 품격 있는 아름다움 위에 감각적인 빛을 더한 청와대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5월 황금연휴(5.1~6)에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와대 밤마실’ 기간 청와대 본관은 한국 전통 문양을 활용한 조명으로 수놓는 ‘청와단청’으로 화려하게 변신하고, 움직임에 따라 조명이 다채롭게 반응하는 ‘빛의 길’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흥미를 안긴다. 또한 숲속을 거니는 듯한 몰입감을 주는 ‘빛의 숲’, 고즈넉한 관저 정원을 배경으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빛의 정원’ 등 청와대 곳곳이 빛의 예술로 새롭게 채워진다. 특히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대표자 박성호)는 4월 26일 (가칭)사단법인 천안이주배경청소년센터 설립을 위한 기금마련 '세계음식파티' 행사를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 3층에서 연다고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가칭)사단법인 천안이주배경청소년센터 이상순 설립준비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모금파티를 통해 다양한 세계 음식을 맛보며 나누는 기쁨의 장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며,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가능한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리며, 천안역 2번 출구(서부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고 전했다. 이날 1인 식사권 20,000원으로 1메뉴와 1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며, 몽골정식에는 보츠만두(몽골식 찐만두)와 호쇼르(몽골식 튀긴 만두), 부다타이 호오르그(몽골식 볶음밥), 수테차(몽골식 밀크티)가 제공되며, 베트남 정식에는 짜조(튀김만두)와 하노이식 비빔국수, 월남쌈, 반미가 제공되며, 인도정식에는 플레인 난과 치킨 마크니 커리 / 믹스 베지터블 커리(채식) 중 택일, 사모사(채식) : 인도식 만두, 라씨(요거트 베이스 음료)가 제공되며 튀르키예 정식에는 피데 치킨 케밥(할랄)인 튀르키예식 샌드위치와 감자 샐러드가 제공된다. 한편 풀뿌리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