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이미진 대표가 3월 1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한 2024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수상을 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범종단초종파불교전국신도회총연합회는 3월 15일 서울 평창동 정토사에서 '김광을 전국신도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광을 전국신도회장은 현재 3.1절 및 임정100주년 범국민추진위원회 총재와 대한민국국가유공자녀회 공동의장, 대한민국왕족대표자협의회 공동의장, UN평화공원조성극동본부장 권한대행, 세계한인재단 한상인협회 회장, 세계한인재단 정치인연합회 회장, 여의도 정치아카데미 이사장, 우리투데이 상임회장, 대한민국 황실전통문화재단 총재 등을 역임 중이다 특히, 김광을 전국신도회장은 최근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이사장 자격으로 국가격상 휴머니즘부문 베스트리더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2024 신년특집 대한민국4차산업혁명시대 Great Company & Global Leader 대상을 수상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예원 대교구에서는 3월 24일, 31일(주일) 2주간 오후 2시~5시에 강서구 화곡로에 위치한 세븐당구장에서 토너먼트 방식의 대회 진행을 통해 참가하는 모든 분들에게 소정의 선물과 우승 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혀, 이번 색다른 전교방식이 성공적일 경우 확대가 예상된다. 이번에는 각주에 32명을 선착순으로 받아 당구수지 150점~200점 20명, 250~300점 이상 12명 총 32명으로 치룰 예정이다. 앞으로 예원 대교구가 선도하는 '당구'를 통한 전교활동이 인기를 끌 경우에는 다른 교회에서도 벤치마킹을 할것으로 보여진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 3월 11일자 지면신문에 게재된 '사진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신문사 최초로 지면신문에 고화질의 사진 작품이 게재되었는데, 워낙 고화질이고 사진의 수준 자체도 높아서 반응이 뜨겁다. 이번 사진전에는 사진작가 이영(쟁끼)의 '황매의 아침'과 '용추의 수달래', '광양 매화마을', '모포리의 봄' 총 4점의 작품과 작가 가휴아의 '대청호', '충주 탄금대교', '충주 중앙탑', '안룡지의 아침' 4점이 선보였는데 특히 이영 사진작가의 '모포리의 봄'과 가휴아 사진작가의 '안룡지의 아침'은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이번 신문은 우리투데이 '인터넷신문'의 지면보기에서 확인할수가 있고, 우편 등을 통해 직접 받아볼수가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고등법원 항소심 재판이 3월 13일 16시에 제103호 법정에서 벌어진다. 2022년 8월 4일 검사측에서 항소이유서를 제출하면서 항소한지 1년 반만에 드디어 항소심에 대한 판결이 나오는 순간이다. 1심에서 검찰측이 5년~7년을 구형했는데 재판부가 '무죄'를 선거하고, 그에 검찰이 항소해서 그 결과가 이번 판결에 반영될 예정이다. 현지사 피해신도들은 이번 판결 결과에서도 '무죄'가 나온다면 곧바로 대법원까지 간다는 의지를 보였고, 항소주체인 검찰측 또한 이 사건에 대해 재판부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현지사의 운명의 시간이 이제 하루 남았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소재한 '강화투데이'는 2021년 8월 17일 등록 발행을 시작한 이래로 발행 초반 한달에 1회 발행으로 '본지'에서 비판기사가 나갔지만, 그 이후에는 정기간행물 규정에 따라 한달에 2회씩 발행을 해오고 있고, 등록관계나 모든 면에서 흠잡을데가 없을 정도로 운영을 잘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본지 '우리투데이'와 '강화투데이'는 전혀 관계가 없는 매체이다. 강화군에 소재한 지역언론사를 하나씩 분석한 이유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 D-29을 맞아 지역언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지역언론' 스스로 자정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분석했다. 언론 스스로 등록관계 등이 떳떳해야 '기사'도 '떳떳'해질수가 있는 법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D-29일인 3월 12일 현재 기준으로 강화군에 소재한 강화신문의 발행인/편집인에 대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에는 발행인/편집인이 '이홍근'으로 명시가 되어있다. 그런데 강화신문에는 발행인/편집인이 '한의동'으로 되어있다. 또한 지면신문을 확인한 결과 거기에도 발행인/편집인이 '한의동'으로 되어있다. 발행인/편집인은 '언론중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국회의원 선거 기간중에 언론사에 '기사'에 대해 '언론중재'를 할때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인열린신문은 등록번호가 '인천, 아 01579'로 등록일은 2022년 1월 18일에 등록된 강화군에서 가장 최근에 등록된 신생매체이다. 아무리 신생매체라고 해도 '유천호 강화군수'의 부고기사의 중요성은 알텐데 첫화면도 아닌 경인열린신문사의 인터넷신문판의 가장 마지막 끝에 그것도 '사람들' 틈에 올리는 것은 신문의 기본을 모르는 것으로 보여진다. 제호도 '경인열린신문'이라면 이제는 강화군보다는 '경기도 김포'쪽으로 신문사를 이전해서 김포소식을 전하는게 맞는것 같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 강화군에 소재한 '데일리강화'의 유천호 강화군수 부고기사가 조회수가 '5회'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데일리강화는 2020년 5월 7일에 등록된 강화지역 언론사로 4년차를 맞이하는 지역언론사이다. 그런데 유천호 강화군수 부고기사가 조회수 '5회'라는것은 과연 이런 지역언론사가 '지역신문 발전지원금'을 받을 필요가 있을까 묻고 싶은 대목이다. 일반 블로그도 조회수가 이정도로 나오지는 않는다. 데일리강화 언론사에 직원이 5명이라서 조회수가 '5회'가 나온것은 아닐까? 지역신문 발전지원금에 대해 강화군청과 강화군의회는 분명히 '세금'을 쓰는 만큼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야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