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보건복지부 의료사회주의자들 의료 보수 지지세력 궤멸 중 의사, 정부, 시민단체와 협의체 구성해 합의된 의료 개혁 방안 마련 의사처벌법, 의사면허박탈법 등 의료사회주의 멈추고 관련자 처벌 지역 필수 의료 의료 (교육) 지원책 및 여건 개선 등 확대 방안 모색 글로벌 의료 선도국가 만들기 위한 의사 증원 출구 전략으로 활용 500만 의료 보수 지지 세력 회복해 우파 총선 승리 보건복지부 의료사회주의들의 의료대란 윤석열 정부에 위기 가져올 수 있음 박민수보건 2차관 : 문재인 정부 때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의료사회주 의자인 박민수가 보건복지부 2차관이 되서 이번 미숙한 의료대란 사태를 만듦. 박민수는 김윤 서울대의료관리학 교수한테 자문을 받았고, 김윤은 김용익 예방의 학박사 노무현 때 사회정책비서관 19대 비례대표의원. 건강보험이사장 우리나라 좌파 의료인의 대부. 김윤 교수는 그의 애제자 .이재명 대선 캠프에서 의료복지 총 괄팀장으로 이재명을 보좌한 인물이자 의대 2천명 증원 입안자로 윤석열 정부와 의료계를 완전 갈라 놓고 민주당으로 ‘빤스런’해 그 공으로 민주당(민주연합) 비례후보경선 1등 100점으로 당선 https://ww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안동유교선양회(회장 이재업)는 입장을 내고 "퇴계 이황 선생은 조선 성리학을 완성한 우리나라 대표적 유학자로 선생의 가르침과 삶의 모습이 현대인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인물"이라며 "나랏일을 하려는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는 자격 미달"이라고 비난했다. 도산서원도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의 황당한 주장은 민족정신의 스승이요, 도덕 사표인 퇴계 선생을 근거 없이 모독하는 있을 수 없는 언어폭력"이라며 "퇴계 선생은 학문과 인격 및 일상생활에서 독실한 실천으로 후세나 현세의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추앙받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했다. 과거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더불어민주당 김준혁(경기 수원정) 후보가 이번엔 자신의 책에서 퇴계 이황 선생을 '성관계 지존'이라고 언급한 부분이 문제가 됐다. 유림사회는 김 후보의 사과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안동유교선양회로부터 불거진 이번 파장은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전국 유림사회가 움직이면 이번 총선 결과 또한 더불어민주당에게는 상당한 타격이 될 전망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사진 가운데, 민창기 본부장)은 발전소주변지역기금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서인천장학회에 2천만원 장학금을 기탁하여 금일 전달식을 진행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서구 인재육성에 앞장서고자 매년 장학회에 기탁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서인천장학회를 사작으로 서동이장학회에도 장학금 후원을 계획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제22대 총선 D-2일, 신금호역에서 길거리 차량유세중인 한국국민당 중구성동구을 김영기 후보가 '양당정치'를 비판하며 제3지대를 외치고 있다. 한국국민당은 이번 총선에 3명의 지역구 후보를 배출했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2024년04월08일 월요일 11시40분 한국무궁화 어머니회 정사라 이사장은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정치인 막말은 우리사회를 오염시키고 초.중.고 학생들의 정신 함양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막말 정치인을 규탄 했다.한국사회의 심각한 마타도어 막말 정치인 김준혁을 정치적 사형을 선고하는 포고문을 발표하고 성명서 낭독 하였다. 박정희 전대통령 초등학생 성관계 막말 미군정 이화여대생 성접대 등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김준혁 정치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였다. 정 이사장은 이시대 막말정치인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어머니회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국회의원 부적격 인사 반대운동을 한다고 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 이승일 전 대표이사가 4월 8일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일 전 대표는 "2024년 1월 1일, 우리투데이 대표직을 그만두며, 제 갈길을 고민해왔는데, 이제 정치를 시작해야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당은 한국국민당으로 결정했고,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강화군으로 들어가서 하나씩 준비하겠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유천호 강화군수가 3월 9일 사망하고,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10월 16일로 확정된 상태이다.
우리투데이 정창현 기자 | 기장군 바로세우기 군민연대는 지난 5일, 최택용 후보의 재산 증식 과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최택용 후보의 후보자재산신고 내역 중 상가 4채, 빌딩 1채를 포함한 건물과 토지 재산이 무려 94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특히, 최택용 후보가 출마했던 4년 전 총선에서는 23억원의 재산을 신고한데 비해, 이번 총선에서는 42억원을 신고했다고 한다. 이는 불과 4년 만에 약 19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매년 약 5억원의 재산이 늘어난 것이다. 우리 국민들과 청년들은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며, 가정을 꾸리고, 꿈을 향해 달리고 있다. 백억원 가까운 토지와 상가, 빌딩을 가진 최택용 후보가 이재명 대표와의 유세에서 대파, 쪽파 가격 운운하던 모습을 보고, 기장군민들과 청년들이 어떤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다. 최택용 후보는 말로만 서민을 외칠 때가 아니라, 지금 즉시, 서민들은 평생 벌어도 모으기 어려운 큰 돈을, 4년 만에 증가시킨 재산 증식 과정을 기장군 유권자들에게 떳떳하게 밝히길 바란다. 2024. 4. 7.(일) 국민의힘 부산선거대책위원회
우리투데이 박주연 기자 | 머찌그레이스모델협회(MGMA)가 MGMA 회원들의 소통의 장과 놀이의 장 마련을 목적으로 특화된 상점이 가득한 광주 충장로에 고객 또는 관광객들이 찾아와 쇼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충장로의 번영을 이루기 위함, 더멋찐모델라인 협동조합 창립·운영을 홍보, 충장로 버스킹패션쇼가 상인들과 동행하는 컨텐츠로 자리매김 등의 목적으로 4월 6일(토)~5월 18일(토)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2024 충장로 버스킹 패션쇼'를 실시한다. 단, 토요일에 협회 행사와 겹칠 경우 일요일에 실시한다. 또한 이번 패션쇼는 매주 의상 컨셉을 달리하여 운영하며 상인회가 요구할 경우 같은 의상 컨셥은 중복해서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충장로상인회와 머찌그레이스모델협회(MGMA)가 함께하며 충장로 종합 버스킹패션쇼는 5월 18일 (토) 15:00~16:00에 갖기로 했다. 이번 패션쇼에는 동행을 희망하는 충장로내 상가와 10~30여명의 참여모델이 에상된다. 일정별 운영을 보면 4월 6일(토)에는 협찬의상 컨셉은 한복이며, 홍보는 개인 또는 협회 인스타그램 계정을 이용한다. 4월 14일(일)에는 협찬의상 컨셉은 여자는 상가 협찬 의상 또는 몬테
우리투데이 박영하 기자 | 국민의힘 충주시의원이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 5일 사전투표 독려 현수막을 낫으로 훼손하는,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벌건 대낮에 커다란 낫을 들고 현수막을 철거하는 모습도 충격인데, 그 당사자가 국민의힘 소속 김영석 시의원이라는 사실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김영석 시의원은 무엇이 그토록 두려워 커다란 낫까지 들고 거리로 나섰는가? 투표를 독려해도 모자랄 선출직 공직자가 유권자의 투표를 두려워하는 것인가? 충주시민들의 투표를 통한 심판이 두려운 것인가? 현수막을 훼손한 후 이를 취득까지 할 경우에는 재물손괴를 넘어 절도죄에 해당된다. 공직선거법에도 저촉된다. 제240조 제1항 및 제58조의2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없이 사전투표 독려 현수막을 훼손·철거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단순한 현수막 훼손을 넘어 유권자들의 투표를 방해한 중차대한 선거범죄이며, 선거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테러이다. 대한민국 선거 역사에도 전무후무한 흑역사로 기록될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김영석 시의원의 후안무치다. 도둑이 물건을 훔치다 잡혔으면 즉시 사죄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받는 것이 마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MODAFE 2025 (제44회 국제현대무용제, Modern Dance Festival)가 지난 6월 1일(일)부터 6월 15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MODAFE는 기존의 초청 중심 페스티벌에서 참여 중심 페스티벌로 전환한 첫 해로, 국내·외 무용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전 세계적인 예술 지원 축소 흐름 속에서도 MODAFE는 무용예술의 국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참여와 협업 중심의 지속 가능한 페스티벌을 위한 과감한 전환을 시도했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MODAFE는 주영한국문화원과 영국의 더플레이스(The Place)와의 MOU를 체결하여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대를 본격화하려 한다. 영국 더플레이스의 프로그래밍 및 제작 총괄인 크리스티나 앨리엇(Cristina Elliott)은 “MODAFE와의 MOU 체결을 통해 양국의 작품을 자유롭게 소개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MOU 체결에 대한 기대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는 올해 제44회를 맞이하여 ‘Open to All, Creation is Omnivorous’라는 주제 아래, 단순 초청을 넘어 예술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신설된 국제공모 프로그램 ‘International Spark Place’는 MODAFE의 변화를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전 세계 31개국에서 총 83개 팀이 지원했고, 이 중 16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무대를 펼친다. 본 프로그램은 대극장과 소극장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MODAFE 2026의 공식 초청 및 제작 지원의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에는 국내 전문가를 비롯해 영국 더플레이스(The Place)의 프로그래밍&제작 책임자 크리스티나 엘리엇(Christina Elliot), 전 시드니댄스컴퍼니(Sydney Dance Company) 프로그래머 브랜든 오코넬(Brendan O’Connell) 등 세계적 무용 인사들이 참여해, MODAFE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당구종목이 드디어 스포츠뉴스에 당당히 올라왔다. 당구장의 금연법 도입이 시작된게 2017년이고, 프로당구(PBA)가 시작한지도 2019년, 당구 종목의 위상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구종목이 더욱 성장하기위해서는 바로 '대통령배 전국 당구대회'가 만들어져야 한다. 아마츄어당구의 최정상이라는 '대통령배 전국 당구대회'는 당구인들에게는 그야말로 꿈만 같은 '상상'이겠지만, 지난 2017년부터 당구의 발전의 역사를 돌이켜본다면 결코 먼 미래의 일은 아니라는게 일반적인 추론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SM당구클럽에서는 그야말로 꿈과 같은 '대통령배 전국 당구대회'를 준비하는 당구인들이 있어 조만간 그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SM당구클럽 장풍재 대표는 "인천의 대통령이 만들어졌으니 인천에서 대통령배 전국 당구대회를 개최할 명분이 생겼다"라며, "인천의 당구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그 꿈을 현실화할것이다"라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서창당사모(회장 오태환)는 2025년 6월 29일 서창상업지구내에 위치한 SM당구클럽에서 제8회로 2025년도에는 두번째인 당사모 당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당구대회에서는 4강에 오태환( 2위), 한동재 (3위), 구본승( 1위 ), 강복수 (4위)가 올랐으며 최종 구본승 당구동호인이 우승을 차지했다. 당구대회가 진행된 SM당구클럽은 1번당구대에 실시간 유튜브방송시스템으로 인천지역에서 소문이 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 하루 실시간 접속자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6월 29일은 고양특례시에서 PBA 2차리그도 벌어지는 날인데, 최근 당구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자신도 당구선수처럼 실시간 유튜브방송에 출연해서 자기 실력을 평가받고 싶어하는 동호인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이곳 SM당구클럽처럼 1번당구대에 유튜브실시간 방송시스템을 설치하려는 당구장이 늘어날것은 자명한 일이지만 결국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라 이곳처럼 '당사모'라는 단체가 있어야하고 회원간의 유대관계가 없다면 단순히 방송시스템만 만들어진다고 제대로 운영될수가 없다. 특히 이곳 SM당구클럽 대표의 맛갈스러운 해설은 아마도 전국적으로 따라올수는 없을것으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