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조선일보는 1950년 6.25 전란 3일만인 28일 조선민주주의 인민군 서울 해방이라는 호외를 발행 했다. 당시 한국군의 열세로 후퇴하는 사항에서 조선일보는 김일성 찬양 기사를 호외로 발행 하였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우리민족의 경애하는 김일성 장군만세 라고 호외를 발행했다. 왜 조선일보는 전란중에 선전선동하는 호외를 발행 했는지 알수가 없다. 전란의 승패가 달려있는 자유대한민국 국군은 파죽지세로 밀고 들어오는 북한군의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었다. 당시 북한의 간첩들은 우리 국군의 지휘권을 무력화 시키기 위한 미인계와 살롱파티를 6월 24일 저녁에 열고 이들을 무력화 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전방을 지키는 병사들을 대거 휴가 주어 전방에 전력 공백을 만들어 내는데도 성공하여 3일만에 서울을 침탈했다. 지금의 조선일보 논조를 보는 듯한 쓸쓸함이 있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공선감 티브이의 위명순단장은 정의를 위해 아스팥트에서 사계절 비가오나 눈이오나 몸소 격은 일들을 증언하며 근대사 기록에 남기기 위해 연재를 시작 한다. 위명순단장의 기록을 받아 세상에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일을 취재하고 기사화 하기로 한다. 위단장은 진실이 바르게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네의 일기 처럼 직접 경험한 일들을 작성하고 기록하였다. 가짜뉴스가 진실처럼 호도되는 현실에 분노하고 진실을 바르게 알리는 일을 주저하지 않은 위명순단장은 사법이 붕괴되고 법질서가 파괴된 사법부의 후안무치한 불법 판결들은 진실을 감추기에는 위명순 단장 같은 진실의 종을 울리는 열사가 있기에 역부족 이었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안네의 일기가 세상에 알려져 나치의 휭포를 알았듯이 위명순단장의 일기가 이 시대 경종을 울리는 기폭제가 되기 시작했다. 법치를 상실한 판관들의 사법 구테타 휭포에 진실의 검을 들고 나서는 여전사의 모습이 처연하게 느껴진다. 진실의 승리가 온세상에 펼쳐지는 그날이 오기를 기원한다. 나는 살인범을 목격한 증인임을 선언한다. (부정선거 목격자다) 나의 이야기 <너 해봤어!>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공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AFP통신은 급박했던 대한민국 탄핵정국을 바라보며 짧게 <새로운부조리>라는 멘트를 남겼다. 이율배반이자 아이러니이며 부조리라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꼬집은 것이다. 내일을 향해 쏴라! 국민을 향해 쏴라! [이재명은 섬뜩한 말로 국민을 선동한다. 무안공항 사고에 부랴, 부랴 싸이트에서 삭제한다.] 미의회 도서관은 문화.역사.미술에 기여한 위대한 작품-내일을 향해쏴라!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국립영화에 제정기부한다. 아카데미 촬영, 음악, 주제가 각본상을 수상하고 작품상 후보에 오른 1969미국의 서부극. 아이러니이자 부조리며 이율배반이다. 요즘 <개미 발언>이 문제다. 종족보존을 위한 투쟁을 정당화 하는 발언인 듯 한데 외신기자들 앞에서 오프드레코드(off the record) 진행속에 발언이 공개되었다. 섬뜩한 마음으로 1991년 프랑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 <개미>을 살펴보았다. 1993.6.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실린 <개미> 작품이다. 프랑스보다 국내에서 더 큰 인기를 보았던 작품은 200만부 출간된 뉴에지판타지 소설이다. 파브르 곤충기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1월 13일 벌어진 '기사 삭제 가처분' 재판을 마치고 우리투데이 본지 이승일 대표는 "만약에 제 기사가 허위로 드러나면 언론사를 폐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판은 본지가 지난 2024년 11월 30일 보도한 '재벌 3세 김모씨, 집행유예 기간 중 자택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폭력 사건에 연루 논란'이란 기사에 대해 '기사 삭제 가처분' 재판을 신청한것으로 이날 재판부에서는 "허위 기사에 대한 입증 책임은 재판을 신청한 재벌3세측이 책임져야한다"며, "1월 20일까지 입증자료를 제시하라"고 했으며, 본지 이승일 대표 또한 "만약에 제보자가 보내온 '상해진단서'가 제보자와 병원 의사간 불법으로 만들어진 상해진단서라는 증거를 제시한다면 본지가 게시한 재벌3세 관련 모든 기사를 삭제하고, 제가 언론사를 폐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본지는 2025년 1월 15일 추가 답변서를 법원에 부본과 함께 제출할 예정이다. 이 '추가 답변서'에는 제보자의 상해진단서 및 제보자가 영업대표로 명시된 견적서로 당시 전후 사정을 증명할 결정적 증거라고 할수가 있다. 현재 본지는 제보자의 증언에 따라 추가적인 기사를 준비중이며, 용산경찰서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유승민' 후보가 당선되면서 동명이인 정치인 '유승민'이 부각되고 있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는 '대이변'이라고 할만큼 체육계 관계자를 비롯해 이번 체육회장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국민들에게는 '희망'을 준 선물이었다. 작금의 정치판에서도 이러한 '대이변'이 벌어진다면, 그건 아마 '유승민 대통령'이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를 비롯해 현재 언론의 상황에서보면 국민의힘에서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이름 정도가 나올뿐이고, 현직 국회의원도 아니고, 세력도 없는 '유승민 대통령'이라는 것은 누구도 예측하지 않는 '대이변'이기 때문이다. 충주에 사는 이모씨가 처음 '체육회장' 선거를 얘기했더니 갑자기 '유승민 체육회장' 얘기를 꺼내길래 선거구도나 특히 체육회장 선거가 가진 특수성 등을 모르는 무식한 발언이라고 폄하했던 것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올해 2025년 정치의 격동기를 맞아 대한민국에도 '유승민 대통령'이 나온다면 어쩌면 정치의 '희망'이 될지도 모르겠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미상의 국민 대표는 애국 국민 여러분! 탄핵 분위기는 윤대통령의 승리로 기울여 졌습니다.라고 했습니다. 헌재의 재판은 형사재판이 아니고 정치적 재판이기 때문에 여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윤대통령의 지지율은 나날이 상승하여 드디어 40%를 넘었으며 서울에서는 대구 경북을 넘어 47%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머지 않아 50%를 넘어 60%를 찍게 될 것입니다. 한남동에는 수 십 만 명의 애국국민들이 혹한을 이기며 윤 대통령을 지키고 있습니다. 어제는 2030 애국청년 300명이 삭발을 하고 백골병단을 조직하여 윤대통령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이화여대 5개 공동 동아리도, 서울대 트루스포럼도, 정교모(사회정의를바라는 전국교수모임) 6천 명의 회원들도 탄핵반대 시국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한남동 애국국민 교대조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관광버스 수십대가 몰려와서 이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야식을 제공하는 부녀자 시민단체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 계엄군과 함께 세계적 부정선거 은신처(hiding place)가 있는 한국중앙선관위 연수원에 있는 90여명의 중국인 해커들을 체포하여 12.4 미군 영내로 압송하였다가 미국으로 데려가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재벌3세 변호사가 법원에 제출한 위임장 내용과 서울지방변호사회에 제출한 경유확인서가 상이해 논란이 벌어질 전망이다. 현재 재벌3세는 사내이사로 등재가 되어있지도 않고, 변호사 위임장의 채권자에는 개인 명의로 되어있는데, 서울지방변호사회에 제출한 경유확인서에는 채권자에 주식회사 외 1명으로 기록이 되어있어 자칫하면 '세금 신고' 등에서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 본지와 재판을 앞두고 있는 채권자의 대리인 법무법인의 행태가 상식과 어긋난 부분이 많아 이런 법무법인이 과연 재판을 제대로 수행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한편 본지는 용산경찰서 청문감사실과 통화를 통해 사건 담당 수사관이 '변호사'와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서 '내통'을 한 혐의로 형사고발을 할것을 통보했다. 본지는 2025년 1월 13일 오후 5시에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기사 삭제 가처분' 재판을 진행한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KOK 피해자 연대(대표 진은자)가 1월 17일 울산지방법원으로 총집결할것으로 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첫 재판에는 피의자인 김판종 전 의장이 호화변호인단을 꾸려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또한 검찰에서는 KOK 최상위 모집책인 송갑용씨를 곧 기소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에 도피중인 한지욱씨에 대해서도 국내 송환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한다. KOK 코인 사기극은 서울 경찰청 앞에서 2023년 12월 12일 KOK 코인 관련 집회를 시작으로 본지가 꾸준히 기사를 게재하고 있으며, 2024년 1월 12일 울산지방경찰청 앞, 2024년 1월 26일 용산 대통령실 앞, 2024년 3월 24일 서울 송파구 서울웨딩홀 앞, 2024년 11월 22일과 12월 3일 두번에 걸친 울산지방법원 앞의 시위 현장을 취재해왔다. 본지가 KOK 피해자들 집회에 주목하는 이유는 2023년 12월 12일부터 12월 20일 사이에 본지 대표 이메일로 'KOK는 사기가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이메일 폭탄을 보내왔기 때문이고, 그 이후 KOK 사태의 김판종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2024년 12월 3일 발부되었고, 결국 2025년 1월 17일 김판종에 대한 첫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SBS 공중파 방송사가 2월 16일과 2월 23일 두번에 걸쳐 '한국에 왔었던 예수님의 제자 도마 이야기'를 다큐로 방영할 예정이라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십자가의 전사 김진구 목사에 따르면 "한국에 왔었던 예수님의 제자 도마 이야기를 SBS에서 다큐로 방영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문제로 대한민국이 혼돈 속에 빠진 이 시기에 통일한국 제사장 민족을 향해 나아가는 주님의 역사는 대한민국 안에서는 여전히 흔들림 없이 그리고 조용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2월 23일 이후에라도 이 영상을 찾아서 꼭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B.C 400년에 한반도로 들어와 소도(도피성) 6개를 구축하고 제사장 민족의 비전을 펼쳤던 레위인들의 이야기, 한반도에 이미 들어와 있던 레위인 제사장 죠슈아의 초청을 받고 한반도에 들어와 제사장 민족의 비전 가운데 복음의 씨앗을 이식하고 김수로왕을 세움과 동시에 인도의 아유타국 공주였던 허황옥을 초대하여 김수로왕과 결혼시키고 최초의 고대 기독교 국가인 가락국(금관가야)을 세운 사도 도마의 이야기는 믿느나 안믿느냐 라고 하는 문제를 넘어서서 역사적 팩트냐 아니냐 라고 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춘천 중도유적 지킴이들과 각계층 시민단체들과 뜻있는 정당들은 1월 8일 대전정부종합청사 남문 앞에서 “중도유적 전체를 국가사적지로 지정하라”는 요지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춘천 중도유적 보존단체 및 시민들은 " 2014년 교과서를 바꿀만한 유적지가 발굴되어 전국이 떠들썩하였고, 문화재청에서도 강원도에 사적지 지정을 요청했다고 영상으로 2019년 11월 7일 MBC PD수첩에 안타까워하던 심정보문화재심의위원장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그런 안타까움을 극복할 기회가 드디어 와 2022년 춘천시와 강원도가 사적지 지정을 준비하여 국가유산청에 신청했습니다. 참으로 환영할 일입니다. 그런데, 사적지는 조각나 신청되고, 사적지 지정이 진행되는 때를 틈타 유적지가 매매되고, 건축허가가 나는 고초를 겪고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체가 유적지로 세계유산이 될 장소를 호시탐탐 레고랜드 배후부지로 만들려는 일을 다른 곳도 아니고, 유적을 보존ㆍ복원하고, 자연생태를 잘지켜 후손에게 물려줘야할 관공서에서 앞장선다니 믿기지 않습니다"라며 "레고랜드 시행사인 강원중도개발공사는 사업의 실패뿐아니라 국가경제까지도 부도낼뻔했습니다. 레고는 이미 사양산업으로 실패를 인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FORUM 선언] 불국사는 문명 그 자체다. 통일신라의 문명 문화의 격조를 보여준다. 불교문명국 차원에서 읽어야할 차원이다. 석가탑, 다보탑, 석굴암, 차원의 결이 다르다. [다보탑 돌사자가 사라졌다] 이것을 찾으려는 우리의 캠페인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일본동경 네거리에 올려지는 영상, 영국런던 거리에 올려지는 [돌사자상 찾기 캠페인]은 뱅크시의 벽화처럼 따듯한 마음이다. 늦게나마 미륵반가사유상을 사유의 방으로 연출한 – 우리의 국립중앙박물관의 기획은 서사다. 그에 앞서 다보탑 돌사자찾기 캠페인 또한 그렇다. 에베레스트의 황금사자상이 존재한다고 믿는 네팔의 세르파의 꿈, 해동성국 금수강산을 인류의 순례자의 길로 설계하는 필자의 40여년 행로 우리가 찾아야할 다보탑의 돌사자다. 달나라 토끼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신화를 찾는 사람들 그는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울트라 니뽄으로 서포터즈 문화를 만나, 우리는 붉은악마를 연출했다. 그럼에도 그들의 로고는 [삼족오]다. 고구려의 깃발이 로고다. K-POP 데몬헌터스의 더피이자, 까치와 호랑이의 까치다. 까치는 까마귀고 [해]다. 우리가 [동양화] 민화토를 만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6.25 참전 전사자 11월 11일 11시 하늘의 별이된 193,067명의 마지막점호 [빼빼로 DAY 별사탕 헌증] 11월 11일 11시가 UN참전용사를 [Roll-Call DAY]로 Challenge를 진행한다는 Story가 있다. UN군참전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부산UN기념공원에서다 [Turn Toward Busan] 11월 11일 11시 [1분 묵념] 우리는 어느날, 대한민국 대통령이 천안함, 연평해전 순국용사들을 Roll-Call하는 모습을 마주한다. 그런데 11월 11일 빼빼로 DAY로 또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가장 한국적인 현대축제는 무엇일까?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넓고, 깊고, 훌륭함으로 가득차있다. 세계1, 2차대전의 아픔, 상처, 폐허를 딛고 사랑, 평화, 번영의 철학을 바이러스처럼 창조 공급했다. 명품도시의 탄생이다. 로마, 파리, 런던, 오사카, 뉴욕 마저도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치유속에서 탄생했다. 근현대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한 문화다. 11월 11일 11시 UN참전용사의 Roll-Call DAY Challenge. 11월 11일 빼빼로 DAY. 11월 11일 이리역 화약 폭발사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5 한가위 PBA 결승전이 6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는데 에디 레펀스(Eddy LEPPENS)가 0 : 2에서 역전해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차지했다. 조재호 선수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5 한가위 PBA 결승전이 6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번 결승전에서 과연 누가 우승컵을 거머질지가 당구팬들의 관심사이다. LPBA 챔피언십에서는 김가영 여자당구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PBA 결승전에는 에디 레펀스(Eddy LEPPENS)와 조재호(Jae-ho CHO) 남자당구선수가 경기를 하고 있다. 현재 조재호(Jae-ho CHO) 남자당구선수가 2 : 0 으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