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울산지방법원 제6형사단독(법관 최희동) 사건번호 '2023고단 1149' 재판이 2024년 7월 22일 오후5시에 열리기로 되어 있었으나 이전 사건들이 지연되어 1시간 늦게 오후6시에 열렸다. 이날 재판은 부산대학교 최우원 파면교수에게 재판부가 고소인 문재인이 금도굴 자금과 징용자유골 은닉범죄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명하라고 1시간동안 설명을 하도록 시간을 내줬고 최우원 파면교수는 준비한 USB자료를 근거로 설명을 이어갔다. 첫번째로는 고소인 참여정부시절 문재인 전 민정수석이 1조짜리 수표를 가지고 돈세탁을 하러 왔다는 내용을 시작으로 동영상 및 각종 증거들을 최우원 파면교수가 설명을 했고, 두번째로는 문현동 징용자유골 및 금도굴 현장에 대한 부산 남구청의 증빙자료들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이유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등 여적죄 간첩단 카르텔을 처단하고 그들이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도적질한 수천조원의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고 주장해 방청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재판부는 검사측의 최우원 파면교수의 입증을 반박하는 것은 다음 기일에 하기로 했다. 최우원 파면교수와 이날 방청석을 가득 메운 참관인들은 재판을 마치고 울산지방법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북 음성경찰서가 충주에 사는 이모씨를 스토킹범으로 몰아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특히 음성경찰서에서는 음성에 사는 진모 목사의 증거만을 바탕으로 충주 이모씨를 스토킹범으로 확신하고 있는데 이모씨측이 제보한 동영상 및 사진 등을 본지가 입수해 분석한 결과 충주 이모씨는 '스토킹범'이라고 할수 없는 '연인'등이나 할수 있는 같이 드론도 날리고, 식사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이 고스란히 이모씨가 운영하는 학원 CCTV에 찍혀 있고, 심지어 진모 목사는 스토킹범이라는 이모씨에게 고소 이후에 100만원을 입금해주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행위를 해서 자칫 음성경찰서가 잘못할 경우에는 오히려 고소인측의 입장만 듣고 피고소인에 대한 조사가 미비한 상황에서 스토킹범으로 만들려고 했다는 경찰조사의 허점이 드러날 전망이다. 한편 충주에 사는 이모씨는 충북경찰청에 가서 음성경찰서의 편파적인 수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것으로 보여 파장은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대해 진모 목사는 본지 기자와의 문자를 통해 "이0미씨와 나는 전혀 아무 관계도 아닙니다. 내가 여자로써 말 한마디 건낸적도 없는 사이고 이0미씨에게도 내가 그 어떤 부끄러운 짓도 한 적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구국총연맹(대표 최우원)은 7월 21일 대구광역시 동대구역 앞에서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정신을 계승하여 대한민국을 살려내자'라는 주제로 집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최우원 대표는 "이곳 대구에서 제2의 국채보상운동을 통해 전 국민의 부채를 탕감할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하겠다"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등 여적죄 간첩단 카르텔을 처단하고 그들이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도적질한 수천조원의 재산을 몰수하면 국민의 개인부채를 탕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우원 파면교수는 내일(22일) 울산지방법원 407호 법정에서 재판부가 고소인 문재인이 금도굴 자금과 징용자유골 은닉범죄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명하라고 1시간을 주었다며, 많은 애국국민들이 참관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구국총연맹(대표 최우원)은 빨갱이를 뿌리뽑는 역사적 재판이 7월 22일(월) 오후 5시에 울산지방법원 407호 법정에서 열린다고 밝혀왔다. 구국총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빨갱이들이 저지른 초국가적 거대범죄들 중에서 밝혀지는 것을 가장 무서워하는 범죄는 부산 문현동 일본군 지하기지의 금도굴 및 징용자 유골 1000구 은닉범죄이다"라며, "수백조원을 상회하는 금도굴 자금을 나눠먹은 국가 전 분야의 범죄 카르텔이 문현동 일본군 지하기지 현장검증과 백준흠 불법재산 조사 국세청 공문에 대한 문서검증을 결사적으로 가로막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엄청난 금도굴 자금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거치며 국가멸망 적화공작 자금이 되어 대한민국을 멸망 직전에 몰아넣은 것이다"라며, "금도굴 및 징용자 유골 1000구 은닉범죄의 진상은 다 밝혀져있고 이 사실을 아는 국민이 국내외에서 1,000만 명이 넘지만 법적 처벌이 이루어지기는커녕 범죄를 폭로하고 진실을 밝힌 애국자들이 처벌당하는 망국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러던 중 울산지방법원 재판에서 판사가 피고인 최우원 교수에게 7월 22일 공판에서 고소인 문재인이 금도굴 자금과 징용
우리투데이 안현성 기자 | 제177회 서초포럼 조찬 모임이 서울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효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전시회의장을 맡고 있는 서초포럼 이사회 의장 안병천 의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과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200여 명의 참석자와 주요 인사들은 교육, 정보, 비즈니스의 공유 방안을 논의하며, 서초포럼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기로 다짐했다. 첫 번째 메인 의제 '통일이 미래다'에서는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이상진 중앙회장이 연사로 나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연사는 "남북통일은 민족의 염원을 넘어 우리 시대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세계사적 과제"라며, "한반도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선과 악, 인권과 비인권, 종교권과 비종교권이 대립하는 세계 갈등의 축소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반도 통일이 세계 냉전과 갈등을 종식하고, 세계 평화를 구현하기 위한 인류의 지상 과업임을 역설했다. 두 번째 연사인 미국청소년마약퇴치위원회 Paul B Lim 총재는 '미국에 기반을 둔 코야드(청소년 마약 퇴치 위원회)는 27년간의 현장 경험으로 자녀
오늘부터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다. 이 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토큰과 코인(NFT는 제외)도 자본시장법에서 말하는 재물(돈)이라는 것이다. 둘째, 토큰과 코인의 발행하거나 판매 등을 하는 자가 외국인이거나 외국기업일지라도 국내인에게 판매하거나 가입시킬 경우 이 법에 따르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다. 셋째, 가입자의 예치 자산(스테이킹)은 시중 은행이나 보증보험사에 위탁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넷째, 주식회사 등이 금융감독원에 기업의 재무제표를 신고하듯이 토큰, 코인도 신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법이 마련되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었고, 코인 사기를 없애려는 전국의 KOK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정책위원장(사기 없는 세상 만들기 정책위원회)을 맡은 저의 역할이 크다고 아니할 수 없다. 모법은 약 2년 6개월 전에 만들어져 있었으나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만들어져 있지 않아 시행되지 못했다. 이유는 정부나 정치권이 토큰, 코인 등에 대한 무지와 편견 된 사고와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갖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다 해소되었다 볼 수 없다. 4차 산업과 블록체인과 “플랫폼 경제”와 “프로토콜 경제”에 대한 인식과 발전과 진화에 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이해준, 이하 센터)는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2024 Dance Wave in Busan>을 부산시민회관 연습실, KT&G 상상마당 부산, 모아홀, 신라대학교 등에서 진행한다. 센터는 국내 최고의 무용단을 초청하여 서울 및 부산, 전국 지역 무용예술인들에게 수준 높은 무용단 레퍼토리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4 Dance Wave in Busan>을 개최한다. 이번 <2024 Dance Wave in Busan>(이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무용단은 한국무용 김남용&좋은생각들, 월륜춤보존회, 단(團)무용단, 안덕기움직임연구소, 윤수미무용단 그리고 판댄스컴퍼니가 참여하며 현대무용은 김영미댄스프로젝트, 더파크댄스, 두아코댄스컴퍼니, 린킨아트, 밀물현대무용단, 이태상프로젝트 그리고 툇마루무용단이 참여한다. 프로그램 신청 시 국내를 대표하는 무용단, 무용수들의 진행으로 다양한 움직임을 몸소 경험할 수 있다. 전문무용수로 나아가는 무용예술인들과 현재 전문무용수로서 활동하고 있는 무용예술인 모두에게 안무가의 작업 과정과 무용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에 2008년 만들어진 '시인의 공원'에는 행복한우동가게가 있다. 충주에 내려올때마다 이곳에 두세번 들러서 혹시나 '소설가 강순희'씨를 만날수 있을까 매번 들렀다. 하지만 행복한우동가게에는 '소설가 강순희'는 보이지가 않고 남자 종업원이 보였다. 그런데 이번 충주 탐방에선 그 이유를 알수가 있었다. 그건 바로 '행복한우동가게 두번째'라는 간판이 있는 식당이 시인의 공원 주변이 아닌 안쪽 골목에 있었기 때문이다. 식당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소설가 강순희'의 모습과 문학인들이 식당에 앉아 있었다. 가장 먼저 '치즈 돈가쓰'를 주문하고 실내를 두리번두리번 이곳저곳 사진을 찍었다. 그러던 중에 옆자리에 앉아 있는 여자분이 음식을 먹고있는 것을 봤는데 아뿔사 '메일 소바'였다. 아차 싶었지만 이미 주문을 한뒤라 다음번에는 꼭 '메일 소바'를 먹겠다는 다짐을 하고 자리에 앉았더니 '치즈 돈까스'가 나왔는데, 얼마나 치즈가 많이 들어있는지 치즈가 흘러내리는데 정말 맛있었다. 다음날 두번째 방문을 했다. 이번에는 들어가자마자 '메밀 소바'와 '김밥'을 시켰더니 김밥은 안한다고 하길래 '메일 소바'만 주문했다. 어제와 달리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서 7월 4일 열린 고희준씨 부친(92세) 살인사건에 대해 재판부는 이모씨에 대해 3년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날 선고 이후 법정에서는 선고에 항의하는 행동을 벌여 법정 경위가 제지를 하는 등 난장판이 벌어졌다. 한편 이모씨와 같이 살인현장에 있던 나머지 사람들에 대해서는 차후 어떤 처리가 이뤄질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날 재판 방청석에는 살인사건 당시 현장에서 이모씨와 같이 있었을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로 붐볐다. 또한 그중에는 유가족인 고희준씨에게 행패를 부렸던 사람도 참석한 것으로 보여진다. 유가족 고희준씨는 "이모씨와 같이 있던 9명은 그동안 저에게 진정한 사과는 커녕 위협과 협박을 일삼았던 파렴치한 사람들로 이제 이모씨가 3년형을 받아 법정구속되었으니 나머지 9명에 대해서도 법적인 처벌을 해야할것으로 본다"며 "그에 대해서는 차후 조치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고희준씨는 "이번 판결은 제가 원하는 살인죄 10년형에는 너무나 못미치는 3년형이라 항소할 예정이다"라며, "당분간은 몸을 추스리며,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충주에 사는 이모씨는 "충주지방법원 앞에서 매일 1인시위를 하는 고희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구징치(顧景奇) 주 광주 중국총영사는 차홍규(车鸿圭) 한중미술협회장을 지난 5월 14일 공관으로 초대하여 한중간 문화교류 전반에 대하여 폭넓게 의견 교환을 교환한데 이어, 차홍규 회장의 중국 방문 후 7월 3일 만찬에 초대하여 차회장의 한중간 문화교류를 위한 중국 여정에 대하여 찬사와 함께 위로의 식사자리를 마련하며, 앞으로 한중미술협회의 전남북 전시에 주 광주 중국총영사관과 한중미술협회는 상호 적극 협력하여 양국의 예술가들의 전시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은 바쁜 가운데도 시간을 할애하여 준 구징치 광주총영사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본인의 서예작품을 선물하였고, 구징치 총영사는 한중간 문화발전에 차 한중미협회장이 노고에 감사하며 중국의 명주를 선물하였다. 이날 만찬 모임에는 차홍규 회장을 비롯하여 신광순(申光淳) 한중미협 동양화 분과장, 양병구(梁昞具) 한중미협 전남 분과장과 한중미협을 도와주고 있는 광주 기업인 김태오(金泰梧) 주) 운포 회장, 강정희(姜贞姬) 주)Miracle 대표 및 서울 다산 상선 이철(李铁)부장이 배석하였다. 구징치 총영사는 부임 후 김관영 전북 도지사를 비롯하여, 강기정 광주시장 등 관내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MODAFE 2025 (제44회 국제현대무용제, Modern Dance Festival)가 지난 6월 1일(일)부터 6월 15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MODAFE는 기존의 초청 중심 페스티벌에서 참여 중심 페스티벌로 전환한 첫 해로, 국내·외 무용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전 세계적인 예술 지원 축소 흐름 속에서도 MODAFE는 무용예술의 국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참여와 협업 중심의 지속 가능한 페스티벌을 위한 과감한 전환을 시도했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MODAFE는 주영한국문화원과 영국의 더플레이스(The Place)와의 MOU를 체결하여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대를 본격화하려 한다. 영국 더플레이스의 프로그래밍 및 제작 총괄인 크리스티나 앨리엇(Cristina Elliott)은 “MODAFE와의 MOU 체결을 통해 양국의 작품을 자유롭게 소개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MOU 체결에 대한 기대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는 올해 제44회를 맞이하여 ‘Open to All, Creation is Omnivorous’라는 주제 아래, 단순 초청을 넘어 예술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신설된 국제공모 프로그램 ‘International Spark Place’는 MODAFE의 변화를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전 세계 31개국에서 총 83개 팀이 지원했고, 이 중 16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무대를 펼친다. 본 프로그램은 대극장과 소극장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MODAFE 2026의 공식 초청 및 제작 지원의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에는 국내 전문가를 비롯해 영국 더플레이스(The Place)의 프로그래밍&제작 책임자 크리스티나 엘리엇(Christina Elliot), 전 시드니댄스컴퍼니(Sydney Dance Company) 프로그래머 브랜든 오코넬(Brendan O’Connell) 등 세계적 무용 인사들이 참여해, MODAFE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신세계당구클럽은 만수역 4번출구에 나오면 눈앞에 보이는 3층건물에 위치한 엘리베이터는 없는 당구클럽이지만 오전부터 당구손님들로 가득차 있다. 이곳은 대대 3대와 중대 4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디지털점수판은 빌리보드를 쓰고 있다. 이곳 신세계당구클럽 대표는 과거 배구동호인 출신으로 탁구와 당구, 골프 등 스포츠우먼출신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곳을 찾는 당구 동호인들의 공통된 의견은 당구장의 여러가지 조건들을 무시하고 오로지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찾는다는 대답뿐이었다. 본지는 이날 당구장 사장을 만났지만 처음에 취재를 거부해서 두번 세번 설득해서 취재를 마칠수가 있었다. 당구장의 선택기준은 다양하다. 가장 먼저 당구장의 시설을 중시하는 면이 있다. 최근 대대전용당구클럽의 등장으로 주차장 시설 및 음료수 서비스, 심지어 어떤 당구테이블을 쓰는지, 그리고 고득점자가 얼마나 찾아오는지 등 선택기준이 매우 까다로운게 현실이다. 그런데 이곳 신세계당구클럽은 모든 통념을 깨고 오로지 당구클럽을 운영하는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당구손님이 북적인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최근 대한민국의 당구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LPBA 결승전에서 김가영 여자당구선수가 6월 22일 밤 11시경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7전4선승제로 치뤄진 결승전에서 최초로 4 : 0 승리를 거둔 첫번째 기록으로 앞으로도 깨지기 힘든 기록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