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저자 진웅은 『임마누엘 칸트의 저서들 해제』와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철학 – 임마누엘 칸트의 저서들 해제』를 출판한 작가이다. 이 책은 저자가 칸트 책 14권을 읽고 해제를 쓴 책이며, 미국 예일대학교가 대표로서 저자의 책을 평가해서 특별한 천재성이 있고 미국 정부가 도움을 주겠다는 공문서를 보내서 극찬한 책이다. 또한 저자 진 씨는 2022년 1월 1일에 공약발표, 공약위키에서 유일하게 윤석열 대통령(당시 후보)과 칸트, 키에르케고르의 정치철학에 대해서 토론했었고 그 이후로 윤석열 대통령은 2월 25일 토론회, 3월 9일 당선 기자회견, 대통령이 되어서도 취임식 때도 계속 칸트, 키에르케고르의 정치철학을 자신의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저자 진 씨와의 토론을 통해서 윤석열 대통령은 학창시절 배웠던 정치철학을 깨우치고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저자 진 씨는 『임마누엘 칸트의 저서들 해제』 책이 교보문고 사이트 항목에서 ‘개판’, ‘뇌피셜’이라는 모욕적인 댓글이 써져 있는 것을 보고 경찰서에 직접 모욕죄와,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했다. 하지만 서울강동경찰서 정상우 경감은 ‘개판’, ‘개새기’, ‘개같은 놈’ 등 “고소인을 불쾌하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무소속 김포시장 이주성 후보는 30일 국민의힘 김포시장 김병수 후보의 단일화 제안 거부 입장문에 대해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26일 김병수 후보에게 단일화를 공식 요청했으나 오늘 입장문을 통해 거절 의사를 받았다”며 “밀실, 불법 경선 과정으로 공천된 김병수 후보가 도리어 이 후보에게 ‘범보수라는 단어로 김포시민을 선동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또 김 후보의 “거짓된 중상모략(마타도어)”라는 표현에 대해 “누가 거짓된 중상모략를 내세우는지 모르겠다, 불공정과 불법으로 얼룩진 공천을 통해 김포시장 후보 자격에 올라가더니 오만이 하늘을 찌른다”며 김 후보를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이 후보는 “거짓된 중상모략을 퍼트리는 자는 오히려 밀실 야합으로 얼룩진 공천과정으로 경선에 이긴 김 후보이다. 즉 정상적인 후보인 양 선동하는 김 후보 바로 자신이다”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거짓과 불공정으로 얼룩진 후보는 반드시 시민들에게 심판받을 것”이라고 말하며 “김포공항 이전 논란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김포시장 후보는 이주성이 유일하다, 다른 후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무소속 김포시장 이주성 후보는 30일 이재명•송영길 민주당 후보의 김포국제공항 이전 공약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와 이재명 인천계양‘을’ 국회의원 후보의 무책임하고 정략적인 ‘김포국제공항 이전공약’을 강력 규탄하며, 즉각 철회하고 국민과 김포시민에게 사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선언했다. 또한 “김포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국제공항이자 거점공항이며,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국내공항 중 가장 큰 공항이다.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해 각종 안보상 규제와 고도 제한 등 이중삼중 중첩 규제로 김포시는 그동안 제대로 된 지역발전을 이루지 못했으며, 대한민국 성장의 혜택도 누리지 못한 채 일방적 희생과 고통을 강요받았다”고 밝히면서 김포국제공항 이전은 김포의 모든 것을 빼앗아가는 형태라고 비판을 했다. 김포공항은 김포국제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김포시의 발전을 위해서 꼭 필한 공항이다. 이 후보는 “6.25 전쟁 직후 1954년, 당시 김포군 양서면에서 정식공항으로 개항한 김포공항은 ‘김포’라는 이름만 붙였지 실제로는 대한민국과 수도 서울의 관문이자 얼굴이었으며, 대한민국 성장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포시장 기호 5번 이주성 후보의 화려한 약력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후보는 한양대 행정학과 학사, 한양대 대학원 도시행정 석사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7회를 합격한 정통 행정 전문가로 후보의 공보물에 소개했다. 이어서 행정고시, 기술고시, 외무고시 통합 동기회의 모임인 삼구회 회장으로 있음을 밝히고 현재 윤석열 정부의 핵심 요직에 이 후보의 동기들이 상당수 재직중임을 밝혔다. 그리고 이 후보는 국무총리실, 정무장관실, 행정자치부, 노동부, 해양경찰청 요직을 23년동안 거치며 홍조근정훈장,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검증된 중앙행정 전문 리더임을 밝혔다. 또한 이 후보는 “김포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은 강력한 추진력, 풍부한 중앙인맥, 검증된 리더십을 가진 슈퍼 김포시장이 이끄는 것“이라며 지하철 문제, 김포국제자유도시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유일한 시장임을 어필했다.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이주성 김포시장 무소속 기호 5번 후보는 국민의힘 김병수 후보와 단일화 공식 제안 성명 발표를 했다. 이 후보는 “후보 단일화 방식은, 저 이주성과 김병수 어느 후보의 일방적인 사퇴가 아닌 시민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제안하다”고 선언했고 “여론조사는 두 후보 간 합의에 의해 실시되겠지만,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국내 10대 여론조사 기관 중 한 곳을 선정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 소속 정당을 나타내지 않고, 선관위에 등록된 후보자 경력 두 가지를 소개한 후 여론조사를 실시할 것을 제안한다.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후보가 결정되면, 결과에 절대 승복하고, 조건없이 후보직을 사퇴할 것이며, 단일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또다시 무능한 정하영 후보가 김포시장이 되면 안 된다. 지난 4년간 김포시장을 지낸 정 후보의 능력과 자질을 볼 때 정 후보가 다시 시장이 되면 지하철 연장, GTX 개통 등 중요 현안들을 결코 해결할 수 없을 것이며, 김포의 미래는 암담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 정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국민의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 김병수가 포천‧가평 국회의원의 보좌관직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학력 문제에 대한 의혹도 일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김병수 후보자가 김포시장 후보로 나서기 위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보좌하는 역할은 팽개친 채 보좌관직은 유지하면서 ‘자신의 사리사욕과 입신영달만을 위해’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 김포시민과 유권자를 기민하고 있는 것이다”고 밝혔다. 김병수 후보는 보좌관직 유지에 대한 논란 속에서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것인지 수료한 것인지 표기를 안한 채 단순히 연세대학교 대학원 총학생회장만 경력 사항에 기재했다. 또한 김 후보는 국민의힘 김포시장 경선 과정에서 국민대 문화교차학 협동과정 박사(수료)로 기재했었다. 그런데 최종 후보가 되어서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가 되었을 때는 연세대학교 학사 학위만 기재했다. 김 후보는 대학원 기재를 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지는 대목이 되었다. 김포시민들의 많은 의혹과 대학원을 기재하지 않는 이유를 밝힐 것을 주장하고 있다. 김 후보가 표절로 인한 문제 때문에 대학원을 기재하지 않은 것이 아닌지 김포시민들이 추측하고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이주성 김포시장 무소속 기호 5번 후보는 꿈이 이루어지는 활기찬 김포를 만들겠다며 창업과 일자리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첫 번째 ‘첨단산업 집중 육성, 일자리 창출’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김포·마곡을 연계하는『첨단 스마트밸리』를 구축하고, 디지털·바이오·AI 등의 4차산업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규모 수소시범단지를 조성하여 배터리 산업, 스마트팜 산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위 공약을 추진하기 위해서 이 후보는 서울시, 강서구 및 국내·외 기업과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청년 창업, 일자리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선언했다. 전문교육 이수, 창업 지원을 위해 창업펀드 조성, 지원센터 운영을 선언했고 창업 비용을 위한 고금리 목돈 마련 적금을 민·관·재계가 공동으로 부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지하철 역세권 주변에 대규모 청년주택을 공급하겠다고 선언했다. 위의 적금 마련 공약 추진을 위해 민간 사업자, 금융기관과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이 후보는 밝혔다. 세 번째로 ‘코로나 피해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들이 입은 피해에 맞춰 맞춤형 손실 보상을 추진하고, 운영 자금을 저금리에 대출,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이주성 김포시장 무소속 기호 5번 후보는 과감한 투자와 개발로 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김포형 뉴딜』을 추진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첫 번째 ‘원도심•낙후지역 균형발전’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도시 재생을 통해서 남부권 상업•레저, 중부권 주거•행정•문화, 북부권 산업•관광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했고 개발과정에서 도로, 주차장, 공원, 복지시설 대폭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낙후된 북부권 발전을 위해 통진읍에『제2청사』신설을 해서 부시장을 상주시켜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한강철책 철거와 ’한강르네상스‘ 구현을 실시하겠다고 선언했다. 국방부와 협의하여 한강철책 조속 철거를 하고 김포 한강을 시민에게 개방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수변에 생태공원, 산책로, 자전거길, 각종 테마파크(ex. 양수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신곡 수증보』한강 하류 이전과 한강수로 복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전류리 포구에 요트•수상스키 등 ‘수상레저 메카’ 조성을 도모하겠다고 선언했다. 위 공약을 추진하기 위해서 국내 대기업 참여, 민•관 공영개발을 도모하고 국방부 및 서울시(한강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이주성 김포시장 무소속 기호 5번 후보는 지하철, GTX 조기 개통으로 김포의 교통여건을 개선한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첫 번째 ‘지하철, GTX 조기 개통으로 교통여건 개선’의 공약을 제시하고 지하철 5호선 연장을 위해 국토부에서 고시했던 부대의견인 ‘서울시, 인천시와 합의’를 삭제하거나 변경하고 국토부 주도로 적극적인 중재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포시 범시민 추진연대를 결성하여 시민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지하철 5호선 연장을 결사쟁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두 번째 ‘GTX-D 강남 직통’ 공약을 내걸고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GTX-D 원안인 <김포~강남~하남> 노선을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국토부의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것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서부권 교통난 해소와 남북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예비타당성 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세 번째 ‘지하철 개통 지연에 따른 교통대책’ 공약을 내걸고 현재 운행중인 김포골드라인의 차량을 증차하고 시간대 운행간격을 2분 이내로 단축할 것을 밝혔다. 그리고 현재 한강을 건너는 대교 중 유일하게 유료 통행중인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이주성 김포시장 무소속 기호 5번 후보는 ‘여성이 살기 좋은 행복도시’로 김포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 후보는 첫 번째 ‘여성이 살기 좋은 행복도시’ 공약을 내걸고 출산과 육아 시장책임제를 도입하겠다고 제시했다. 공공 산후조리원 신설, 산후조리비 지원, 육아용품을 제공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24시간 아이돌봄 서비스, 국•공립 유치원 증설, 아동•육아수당 인상을 제시했다.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취업교육•구직센터 설치 운영을 실시하겠다고 공약을 선언했다. 또한 두 번째 ‘어르신이 편안한 경로우대 도시’ 공약을 내걸고 독거노인 돌봄, 수시 안전확인, 이동지원 서비스 제공을 제시했다. 권역별 노인전문병원 신설, 저렴하고 편리한 ‘공공장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공약을 선언했다. 이어서 세 번째 ‘더불어 사는 따뜻한 시민’ 공약을 내걸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저상버스 확대, 콜택시 증차, 엘리베이터 설치)하겠다고 제시했다.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지원센터 설치 운영, 가족 돌봄 소년•소녀가장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고 공약을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시민 여러분이 김포의 주인’ 공약을 내걸고 수시 시정보고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