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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미선 천안갑 당협위원장, 독립기념관 해돋이로...2026년 새해 다짐
우리투데이 박종택 기자 | 국민의힘 천안갑 조미선 당협위원장은 1월 1일 새벽, 주요당직자 및 시민과 함께 천안 독립기념관을 찾아 새해 해돋이를 바라보며 2026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해돋이 행사는 대한민국 독립과 헌법 정신을 상징하는 독립기념관에서 새해를 맞이함으로써, 흔들리는 사회 속에서도 다시 한 번 국가의 근본 가치를 되새기고 책임 있는 정치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철.안종혁도의원.권오중.강성기.김강진시의원 등이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조용히 새해 소망을 나누고 서로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며 결의를 다졌다. 조미선 당협위원장은 “독립기념관에서 맞이한 해돋이는 단순한 새해맞이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방향과 정치의 책임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는 말보다 행동으로, 부끄러움을 아는 정치로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김연정여성위원장은 “새해를 이렇게 의미 있는 장소에서 함께 맞이하니 각오가 남다르다”고 말했고 김수찬생활체육위원장의 “정치가 시민의 삶을 외면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를 기대한다”는 말에 6.3지방선거를 준비하는 후보들이 결의에 찬 얼굴을 보였다 해돋이 행사 후 김영종부위원




교보자산신탁 사건, 법원 판결 위에 군림한 ‘조폭 연루 용역’....사주 의혹·주범 김호식은 왜 아직도 자유로운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교보자산신탁 사건이 해를 넘기며 장기화되고 있어 단순한 민사 분쟁 차원을 넘어 '자치경찰제'의 한계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여기에는 법원이 유치권 점유를 명확히 인정한 주택에서 대기업 신탁사인 교보자산신탁이 사주한 것으로 의심되는 조직폭력배 연루 용역 인력이 집단폭행, 감금, 출입 봉쇄, 음식 공급 차단까지 자행하고 있음에도 해당 경찰인 용인경찰서는 현행범 체포조차 하지 않아 ‘공권력 붕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건 취재결과 입증된 핵심 사실은 세가지로 첫번째는 “이 사건은 신탁사 사주 없이는 성립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증거로는 교보자산신탁의 강영욱 대표이사가 직접 작성한 위임장이 있다. 교보자산신탁의 강영욱 대표는 조직폭력 연루 의혹이 제기된 용역 측에 직접 위임장을 작성·날인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단순 외주 계약이 아닌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직접 관여를 강하게 시사한다. 두번째는 신탁계정에서 9억 7,900만 원이 인출된 사실이다. 교보자산신탁은 신탁계정에서 ‘용역비’ 명목으로 9억 7,900만 원을 인출했고, 해당 자금이 현장 용역 투입 및 장기 점거 비용으로 사용된 정황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 자금


교보자산신탁 피해자, “무법과 폭력이 통치하는 현장… 공권력은 어디에 있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교보자산신탁 피해자는 2025년 8월 31일 교보자산신탁이 ‘최초 동행’과 집단 개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당시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8월 31일, 외부 용역 인원들이 처음으로 현장에 들어올 당시 이를 교보자산신탁의 조윤식 본부장과 임직원 2명(총 3명)이 직접 이끌고 동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관계자들은 “그 이전에는 집단적 용역 개입이 없었고, 8월 31일을 기점으로 현장 분위기와 질서가 급변했다”고 말한다. 이날 이후 현장에서는 집단 침입·점거 시도 의혹이 본격화됐다. 이어 교보자산신탁 피해자는 교보자산신탁 대표의 위임장·신탁계정 9억7,900만 원 지급 정황에 대해서도 두가지 정황이 있다며 첫째로는, 교보자산신탁 강영욱 대표가 용역들에게 직접 위임장에 날인했다는 주장이다. 둘째로는, 수분양자들의 주택 자금이 들어 있는 신탁계정에서 용역들에게 약 9억 7,900만 원이 지급됐다는 자금 흐름이다. 현장에서는 “대표의 위임장과 신탁계정의 거액 지급이 존재한다면, 용역의 현장 개입이 과연 ‘회사와 무관한 개인 행위’라고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교보자산신탁은 ‘우리가 시킨 일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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